|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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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8 | 경찰 불렀다가 자택에서 사살 된 미국 흑인여성 | 돈들어손내놔 | 131 | 0 |
| 18347 | 먹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 | 곰탕재료푸우 | 75 | 0 |
| 18346 | 안내견이 들어오자 강릉 사장님 반응 | 곰탕재료푸우 | 86 | 0 |
| 18345 | 고양이 약올리는 장난감 | 곰탕재료푸우 | 54 | 0 |
| 18344 | 영화 시작할때 특 | 곰탕재료푸우 | 74 | 0 |
| 18343 | 미슐랭 삼겹살 먹는 일본인 | 곰탕재료푸우 | 85 | 0 |
| 18342 | 대서양 한가운데서 연료바닥난 여객기 | 곰탕재료푸우 | 99 | 0 |
| 18341 | 파리 올림픽 개막식때문에 악플 테러 당했다는 파비앙 | 곰탕재료푸우 | 84 | 0 |
| 18340 |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성비 계급도 | 곰탕재료푸우 | 107 | 0 |
| 18339 | 동남아 여행 할 때 필수인 그랩 사용법 총정리 | 곰탕재료푸우 | 113 | 0 |
| 18338 | 해외 한인커뮤에서 난리났었던 푸드뱅크 싹쓸이 사건 | 곰탕재료푸우 | 126 | 0 |
| 18337 | 코앞에서 보는 안유진 | 돈들어손내놔 | 30 | 0 |
| 18336 | 살짝 숙이는 슈화 | 돈들어손내놔 | 23 | 0 |
| 18335 | 1980년대 공중전화 털이로 20억원을 훔친 남자 | 돈들어손내놔 | 45 | 0 |
| 18334 | 초고가 아파트에 배달+택배기사들이 꺼리는 이유 | 돈들어손내놔 | 50 | 0 |
| 18333 | 요즘 재한 외국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꿀팁 | 돈들어손내놔 | 56 | 0 |
| 18332 | 거짓말하는건 못참는 돌싱 누나 | 돈들어손내놔 | 70 | 0 |
| 18331 | 올림픽 메달 시상식 올타임 인싸 | 돈들어손내놔 | 55 | 0 |
| 18330 | ㅇㅎ)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만난 미모의 러시아 여사친 | 돈들어손내놔 | 107 | 0 |
| 18329 | 앞 단추 티셔츠 테니스 치마 캔디샵 수이 | Double | 15 | 0 |
맞고 거품 물고 기절한 애도 있고... 지금은 한대라도 쳤다하면 가만 안있을텐데 그땐 왜 눈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와도 한마디 못했을까
저때는 고추장섞는?? 엄청큰주걱으로 때렸었는데.. 학원에서 맞는것도 다반사였고 세상이많이바뀌었죠
잘봤습니다
어찌됐건 현재는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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