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교사들 촌지, 체벌, 접대 성행하던 시기

스사노웅2022.03.26 15:23조회 수 510추천 수 4댓글 5

  • 1
    • 글자 크기



 




  • 1
    • 글자 크기
댓글 5
  • 2022.3.26 15:27
    음잘봤음
  • 2022.3.27 07:03
    울 초등학교서는 매년 담임들한테 몽둥이 나눠주더라ㅋㅋㅋㅋ 언제는 나무로된 곤장때리기 딱 좋은 주걱형태...그 다음 해에는 당구 큐대같이 생긴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몽둥이... 친절히 고리까지 달아서 걸수있게ㅋ
    맞고 거품 물고 기절한 애도 있고... 지금은 한대라도 쳤다하면 가만 안있을텐데 그땐 왜 눈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와도 한마디 못했을까
  • @ㅎ
    2022.3.27 07:50

    저때는 고추장섞는?? 엄청큰주걱으로 때렸었는데.. 학원에서 맞는것도 다반사였고 세상이많이바뀌었죠

  • 2022.3.28 00:13

    잘봤습니다

  • 2022.3.28 19:31

    어찌됐건 현재는 잘됐네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8306 빨간 크롭 민소매 청반바지 캔디샵 수이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28 0
18305 지퍼 카라 민소매 청치마 라잇썸 초원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26 0
18304 등산하다가 단백질 보충을 하는 법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265 1
18303 강인경이 받는 DM이 부럽다는 심형탁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78 0
18302 나는솔로] 드디어 방송된 정숙 영호 뽀뽀 장면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33 1
18301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87 0
18300 물에 빠진 댕댕이를 구해준 돌고래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24 0
18299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40 1
18298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49 0
18297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28 0
18296 남자가 부족한 나라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74 0
18295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18 1
18294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07 0
18293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10 0
18292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72 0
18291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38 0
18290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66 1
18289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78 1
18288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79 1
18287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92 0
첨부 (1)
16482166690155.jpg
748.8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