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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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4 | Ai 발전에 충격 먹어버린 의사들 근황1 | 기미상궁 | 97 | 0 |
18393 |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관원 수 물어보는게 실례인 이유 | 기미상궁 | 74 | 0 |
18392 | 시그니엘 결혼식장 갔다가 축의금 두 번 낸 침착맨 | 기미상궁 | 72 | 0 |
18391 | AV배우가 설명하는 직업으로 AV를 선택한 이유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6 | 0 |
18390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6 | 0 |
18389 | 학교에서 어버이날 숙제를 받은 아이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0 | 0 |
18388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음성 돼지 국밥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51 | 0 |
18387 | 다가올 AI시대에 일론머스크를 20초나 고민하게 만든 질문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8 | 0 |
18386 | 가공할 은빛 무빙 에스파 카리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2 | 1 |
18385 | 묵직한 스쿨룩 턴 하는 치마 트리플에스 김채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9 | 0 |
18384 | 늘어진 민트색 브이넥 물놀이 하는 낸시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4 | 0 |
18383 | 한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3 | 당근당근 | 136 | 1 |
18382 | 1골 1도움 조규성 경기 스탯2 | 당근당근 | 78 | 0 |
18381 | 스타크래프트 썩은물 컨트롤2 | 당근당근 | 124 | 0 |
18380 | 여자 헬스강사 VS 일반인 남자 대결3 | 당근당근 | 150 | 0 |
18379 | 사람 과 98% 닮은 동물2 | 당근당근 | 132 | 0 |
18378 | 오프솔더 숙인 가슴골 아이브 리즈2 | 당근당근 | 92 | 0 |
18377 | 점프할때 출렁이는 가슴 무브먼트 권은비1 | 당근당근 | 86 | 0 |
18376 | 뒷 스트랩 많이 짧은 오프솔더 원피스 가슴골 스테이씨 아이사1 | 당근당근 | 42 | 0 |
18375 | 릴스 찍는 시그니처 지원 바운스1 | 당근당근 | 45 | 0 |
중국 공공의 적이구만...
몽골-중국 tmi...
우리가 알고있는 내몽골은 실상 중국의 다른 자치구이며
(징키스칸 이후로 리벤지를 당해 땅을 빼앗김, 한일처럼 역사적 감정의 골이 깊다)
몽골은 중국과 서로 비자가 필요없이 양국을 다닐수 있다. 그러니 몽골에 바퀴처럼 일하고 먹고사는 짱깨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몽골 로컬인들은 중국애들을 싫어하는건 당연하다.
현재 울란바타르에 집계도 되지않는 짱깨들이 반이다...아니 반이 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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