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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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8 | 사이 좋은 샴푸, 린스.jpg3 | 연쨩ㅎ | 1130 | 1 |
13727 | 믿고 걸러도 된다는 여자 성격 1순위4 | 놀쟝 | 1808 | 2 |
13726 | 누가봐도 여권 놓고 온사람6 | 샤샤샤 | 1798 | 4 |
13725 | mbti 검사 1분안에 하는 법5 | 1등당첨자 | 1583 | 3 |
13724 | 요즘 젊은이들이 사치, 허세보다 하고 싶어하는 것3 | 한마루 | 1528 | 2 |
13723 | 고기에 봉인된 악마7 | 1등당첨자 | 1668 | 3 |
13722 | 달리기의 비밀5 | 김파랑 | 1439 | 3 |
13721 | 우리 모두의 할머니.jpg7 | 오뚜기캬레 | 1460 | 2 |
13720 | 존잘+큰키 VS 50억짜리 아파트중에 선택한다면?.jpg3 | 포토샵 | 2404 | 1 |
13719 | 드래곤볼이 전설인 이유.jpg3 | 이토고쿠 | 1287 | 3 |
13718 | 고기가 몸에 안좋은이유2 | 마춤법파괘자 | 1377 | 3 |
13717 | 대구 여교사 뻔뻔: "원래 아내 바람 난 건 다 남편이 원인이니 내가 집 갖겠다"7 | Cryo | 1380 | 2 |
13716 | 미국에서 32만회나 공유된 일반인 부부의 임신 기념 사진4 | 친절한석이 | 1348 | 1 |
13715 | 킬러를 그만둔 주인공의 최후5 | 친절한석이 | 1133 | 3 |
13714 | 고스트 체스왕4 | IlIIIl | 1059 | 2 |
13713 | 지킬건 지킨 유부녀6 | 너자나자 | 2275 | 2 |
13712 | 아내가 정한 용돈 가격표3 | 놀쟝 | 1600 | 3 |
13711 | 엄마. 넌 오빠가 둘이라 행운이야2 | 놀쟝 | 1476 | 3 |
13710 | 야 일어나!2 | 놀쟝 | 1405 | 4 |
13709 | 돼지가 신기한 냥이 짜증난돼지3 | 놀쟝 | 1422 | 0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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