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721 | 40대가 된 앤 해서웨이 근황2 | 곰탕재료푸우 | 1813 | 0 |
| 13720 | 군인 전문 배우.jpg2 | 뚝형 | 224 | 3 |
| 13719 | 전 세계의 적이 된 교토....ㅋㅋㅋㅋㅋ2 | 미친강아지 | 199 | 3 |
| 13718 | 불만있으니 별하나뺄게요2 | 냥이사모 | 203 | 1 |
| 13717 | 남편이 짓자는 이름을 격하게 반대한 와이프2 | 패륜난도토레스 | 92 | 0 |
| 13716 | 이태곤이 사용하는 도장2 | 쟈니리코 | 229 | 1 |
| 13715 | 카페에서 조용히 놀았는데 욕 먹어서 자존감 떨어졌어요2 | 누가뭐래도꼰 | 196 | 1 |
| 13714 | 중소기업 스카웃 제안 받고 고민하는 백수.jpg2 | 패륜난도토레스 | 3460 | 2 |
| 13713 | 개 만도 못한 내 인생2 |  호날두마리치킨 | 206 | 1 |
| 13712 | 짱깨식 메뉴판2 | 스미노프 | 223 | 3 |
| 13711 | 비트코인 근황2 |  1일12깡 | 195 | 3 |
| 13710 | 의사를 진짜 빡치게 한 부모의 학대2 |  제임스오디 | 200 | 0 |
| 13709 | 특이한 열도의 스타킹.jpg2 | 카르노브 | 197 | 2 |
| 13708 | 빌라 옥상 박살낸 여동생2 | 스미노프 | 203 | 1 |
| 13707 | 쌍둥이 내년에 배구하려나봄2 | 행복♥ | 196 | 2 |
| 13706 | 애인 친구에게 노가다꾼 취급당한 어느 목수의 고충2 |  오바쟁이 | 287 | 0 |
| 13705 |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공공연한 비밀2 | 돈들어손내놔 | 1995 | 1 |
| 13704 | 일본 : "한국 이제 들어와"2 | 사나미나 | 199 | 2 |
| 13703 | 강원랜드의 위험성...ㄷㄷㄷ....jpg2 | 패션피플 | 206 | 1 |
| 13702 | 충격적인 샌프란시스코 근황2 |  현모양초 | 81 | 0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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