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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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5 | 세계 10대 사창가4 | 익명_df7688 | 528 | 0 |
17784 | 페미니스트 할리우드 배우에게 일침2 | 익명_c75bb6 | 310 | 0 |
17783 | 대한항공과 판박이인 아시아나5 | 익명_e9f499 | 216 | 0 |
17782 | 아파트 분양5 | 셱스피어 | 608 | 0 |
17781 | 집 잘 지키는 댕댕이3 | 오바쟁이 | 225 | 0 |
17780 | 시위 중인 유세윤2 | 엉덩일흔드록봐 | 202 | 0 |
17779 | 한국인 비하 가사가 담긴 위즈칼리파 신곡2 | 엉덩일흔드록봐 | 200 | 0 |
17778 | 오빠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뭐하는거야3 | 엉덩일흔드록봐 | 208 | 0 |
17777 | 최근 아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197 | 0 |
17776 | 피아노 치는 하영2 | 안구정화죽돌이 | 202 | 0 |
17775 | 정시 퇴근을 칼퇴라고 부르는 이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98 | 0 |
17774 | 3살 연하 꼰대 남편3 | 안동참품생고기 | 215 | 0 |
17773 |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2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0 |
17772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17771 | 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2 | 안구정화죽돌이 | 237 | 0 |
17770 | 허스키 담당 일진3 | 아침엔텐트 | 224 | 0 |
17769 | 새엄마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아가냥이4 | 아침엔텐트 | 234 | 0 |
17768 | 화생방 처음 하는 신병들3 | 아침엔텐트 | 238 | 0 |
17767 | 영화를 위해서 오늘만 사는 남자2 | 아침엔텐트 | 201 | 0 |
17766 | 혜화난동, 주최측 인터뷰 공개2 | 아침엔텐트 | 284 | 0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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