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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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8 | 미야자키 하야오 근황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203 | 3 |
| 14387 | 유민상에게 신세계였던 게임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198 | 3 |
| 14386 | 기생충에서 조여정 박서준 관계4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223 | 2 |
| 14385 | 하얀 탱크탑 르세라핌 카즈하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0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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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82 | 길거리에서 유튜브 만든다고 말거는 놈들의 정체4 | 짱구는옷말려 | 6587 | 4 |
| 14381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엉뚱한 효과5 | 짱구는옷말려 | 6230 | 4 |
| 14380 | [유퀴즈] 사람들은 다 내가 군대 면제받은 줄 알아요.4 | 짱구는옷말려 | 6114 | 2 |
| 14379 | 마블의 특이한 설정을 지닌 히어로 '아머'5 | 짱구는옷말려 | 5722 | 2 |
| 14378 | 동네 개꿀잼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6 | 짱구는옷말려 | 4408 | 1 |
| 14377 | 남녀간 성욕과 식욕의 비례관계5 | 짱구는옷말려 | 4020 | 3 |
| 14376 | 외모 비하개그에 대한 오지헌의 생각4 | 짱구는옷말려 | 3854 | 2 |
| 14375 | 보충제걸고 급식들 사진 평가하는 헬스유튜버4 | 짱구는옷말려 | 155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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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73 | 로봇영화에서 사람들이 감명을 느꼈다는 부분3 | 짱구는옷말려 | 14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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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71 | 노조에서 키우는 투쟁 고양이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880 | 2 |
| 14370 | 이계인 따라하는 김신영과 그냥 이계인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425 | 2 |
| 14369 | 김종국이 훈계를 한 스타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32 | 3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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