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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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5 | 30대 여자에게 나이 많다고 할 때 반응ㄷㄷㄷ2 | 놀쟝 | 1488 | 4 |
13804 | 미국 1조 7천억 복권 당첨금 근황2 | 태조샷건 | 1500 | 4 |
13803 | 계곡 불법행위 단속 현장4 | 태조샷건 | 1498 | 3 |
13802 | 그 시절.. 냉장고에 이거 있는 집이 찐갑부4 | 태조샷건 | 1523 | 1 |
13801 | 여친이 집들이기념 내 친구에게 준 충격적인 선물2 | 태조샷건 | 1525 | 2 |
13800 | 뭐 하는 걸까???2 | habaeri | 882 | 2 |
13799 | 보지가 안쳐져서 빡침2 | LastKingka | 1883 | 3 |
13798 | 정찬성이 가장 힘들어하는 악플2 | 반지의제왕절개 | 1814 | 3 |
13797 | 인생에 도움되는 불교의 말들2 | 반지의제왕절개 | 1810 | 3 |
13796 | 변호사들이 말하는 현실에서 우영우급 사기캐 본적있는지3 | 반지의제왕절개 | 1815 | 3 |
13795 | 바람피다 걸림2 | 반지의제왕절개 | 1869 | 3 |
13794 | 어느 중학교의 선생님3 | 반지의제왕절개 | 1842 | 4 |
13793 | 서울에서 발견된 아기 족제비들2 | 반지의제왕절개 | 1774 | 3 |
13792 | 노브라로 출근해도 아무도 모르는 옷3 | 버뮤다삼각팬티 | 1928 | 3 |
13791 | 수면마취 깰때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2 | 햄찌녀 | 1977 | 3 |
13790 | 방송에서 메시가 최고라 했더니 호날두한테 진짜로 문자옴 ㄷㄷ2 | 햄찌녀 | 1976 | 3 |
13789 | 와이프나 여친한테 해보세요4 | 몽크니 | 2488 | 2 |
13788 | 운동 고수3 | 몽크니 | 2336 | 4 |
13787 |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군대 신체검사 근황4 | 버뮤다삼각팬티 | 1778 | 3 |
13786 | 다소 충격적인 아들 성교육 하는법...5 | 버뮤다삼각팬티 | 1879 | 4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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