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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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페미탈출한 언니의 일기4 | 고멘나사이 | 221 | 1 |
5189 | 대륙의 빈부격차4 | 아침엔텐트 | 357 | 1 |
5188 | 셀카 중 공포4 | 아침엔텐트 | 201 | 1 |
5187 | 투신 자살자 받아내는 구급대원3 | 아침엔텐트 | 197 | 1 |
5186 | 중고장터보다가 발견한 ‘그것’3 | 아침엔텐트 | 250 | 1 |
5185 | 골목식당 9천원짜리 떡볶이의 위엄3 | 아침엔텐트 | 201 | 1 |
5184 | 1억 2천만원을 날린 사장3 | 아침엔텐트 | 214 | 1 |
5183 | 스님 월급6 | 자연보호 | 233 | 1 |
5182 | 신종 폭탄주3 | 자연보호 | 198 | 1 |
5181 | 한국을 방문한 요식업계의 대가들3 | 변에서온그대 | 234 | 1 |
5180 | 최저임금을 도입한 독일3 | 안구정화죽돌이 | 250 | 1 |
5179 | 요즘 여성혐오5 | 금강촹퐈 | 546 | 1 |
5178 | "꽃뱀이지?"·"닥쳐"…'런닝맨' 이광수, 막말 도 넘었다3 | 금강촹퐈 | 28046 | 1 |
5177 | 흔한 야구장 풍경3 | 금강촹퐈 | 438 | 1 |
5176 | 난리날 것으로 보이는 아프리카tv3 | 아침엔텐트 | 814 | 1 |
5175 | 아프리카 밀렵꾼들이 두려워한다는 여자5 | 발기찬하루 | 273 | 1 |
5174 | 99년생 우크라이나 모델 다샤 타란3 | 발기찬하루 | 208 | 1 |
5173 | 뇌성마비 고양이 키우던 중딩녀 근황3 | 안동참품생고기 | 281 | 1 |
5172 | 김종국 앞에서 근육 자랑하는 일반인4 | 안동참품생고기 | 456 | 1 |
5171 | 조이의 선물 투척에 놀라는 아이린3 | 안구정화죽돌이 | 452 | 1 |
애초에 흑인 노예들이 중노동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기위해 생긴 음악에 빠져 돈벌어 먹는 인간들인데 어떤 인성이 나오겠나. 한국인같은 우수한 민족이 저런 더럽고 저열한 음악에 열광한다는게 서글프다. 썩은나무에 썩은열매가 열린다. 내눈 내귀로 들어오는거 좀 잘 필터링하면서 살자.
래퍼와 코메디언 들은 연예계에선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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