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여든이 넘으신 사장님은 매일 새벽 두시부터 나와서 음식을 준비하심
3천원의 가격도 내내 2500원이다가 올 초 500원 올려서 3천원이 된 것이었음.
가격은 3천원이지만 푹 삶은 시래기를 직접 담은 된장에 오래 끓여 구수하니 맛도 좋다고 한다
1대 사장님을 시작으로 한 자리에서 85년간 맥을 이어온 가게.
단골들도 최하 10년은 기본이고 부모님을 따라 찾다가 20년,30년 이상 단골이 된 경우가 많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766 | 여자아이들 우기 숙이는 안무 아슬아슬 헐렁 티셔츠2 |  반지의제왕절개 | 73 | 0 |
| 2765 | 무면허 전과 5범의 난폭질주2 | 미친강아지 | 207 | 2 |
| 2764 | 한국의 1년 요약2 | 아리가리똥 | 201 | 1 |
| 2763 | 감사하십시오2 | 뿔난황소 | 916 | 2 |
| 2762 | 공기는 안통하고 비는 새는 신의 물질이 있다?2 |  ILOVEMUSIC | 201 | 2 |
| 2761 | 서현진X공유. 수백향이 도깨비 신부였을 때2 | 토렝뜨 | 206 | 2 |
| 2760 | 애기시험 윤리2 | 제미니 | 207 | 2 |
| 2759 | 비트코인 다시 올라가나요?2 | 대국적인탕탕 | 194 | 0 |
| 2758 | 러시아인.... 배민 후기2 |  아침엔텐트 | 375 | 0 |
| 2757 | 뜻밖의 함정2 | Onepic | 206 | 1 |
| 2756 | 남친 크기 때문에 고민2 | jellyj | 303 | 3 |
| 2755 |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분노한 중년2 | 스사노웅 | 1479 | 1 |
| 2754 | 백만달러를 받는다면 제일 친한 친구를 때릴 수 있나요?2 | 휴지끈티팬티 | 198 | 1 |
| 2753 | 아재들의 학창시절 악몽2 | jollyp | 220 | 0 |
| 2752 | 미국 모녀의 선물 클래스 .JPG2 | 샌프란시스코 | 198 | 1 |
| 2751 | 죽음 전의 키스.................가 아니라 절벽에 바위가 끼어서 고정된 곳 케라그2 | 고수진 | 198 | 1 |
| 2750 | 성범죄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박탈시키자고 하자 나온 반응2 | jollyp | 203 | 1 |
| 2749 | 좋은 학벌의 장점2 | 엔트리 | 195 | 2 |
| 2748 | 식물갤 레전드.jpg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1 |
| 2747 | 당근맛 나는 고기2 | 스미노프 | 197 | 1 |
이런 식당 특: 내 근처엔 없음
잘보고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