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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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사막의 홍수를 피하는 차량4 | 노랑노을ᕙ(•̀‸•́‶)ᕗ | 199 | 0 |
413 | 뉴질랜드의 흔한 마트5 | 노랑노을ᕙ(•̀‸•́‶)ᕗ | 200 | 0 |
412 | 야! 늦었어 빨리 타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11 | 2억짜리 수입차 거북이 주행현상3 | 의젖홍길동 | 209 | 0 |
410 | 나치완장을 찬 댓가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7 | 0 |
409 | 부상방지를 위한 14가지 기초 스트레칭3 | 노랑노을ᕙ(•̀‸•́‶)ᕗ | 240 | 0 |
408 | 폭설이 내린 놀이터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407 | 요즘 애들은 모르는 공포 드라마 甲5 | 노랑노을ᕙ(•̀‸•́‶)ᕗ | 209 | 0 |
406 | 부엌에서 공차기를 해보았다3 | 노랑노을ᕙ(•̀‸•́‶)ᕗ | 206 | 0 |
405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9 | 0 |
404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3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2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1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8 | 0 |
400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399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2 | 0 |
398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7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6 | 0 |
396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5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의젖홍길동 | 200 | 0 |
하아
무직에서 자존감이 굉장히 낮겠네요.
노답이긴 하지만
저런놈은 혼자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어쓰면 싶다
환경도 좋지 못하고 우울증에 자존감 바닥에..
그렇지만 저런식으로 부인을 욕하고 승질 부리는건 본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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