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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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나혼산 신입 보고 맘에 쏙 들어버린 기안84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74 | 0 |
1544 |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신입 여직원의 기묘한 말투1 | ![]() | 1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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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 삼겹살 먹을 때 은근 갈린다는 거3 | Guess레기 | 1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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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코노 사장인데 손님 온 썰3 | 야디둥 | 1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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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조희연 폭행당한 손흥민에게 모범을 보여라3 | ![]() | 172 | 0 |
1529 | 삼성 이재용 회장의 딸 근황1 | ![]() | 171 | 1 |
1528 | 자본주의 시대의 가치2 | ![]() | 171 | 0 |
1527 | 미국 유학파면 100퍼 금수저인 이유2 | ![]() | 171 | 0 |
그래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됨. 새는 바가지는 어딜가도 마찬가지임.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랬어요...
대단한 여자네요
맞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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