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너무 내성적이라서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해보고자 처음으로 시도한게 비둘기춤이였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자 이 관심이 좋아서 비둘기춤을 세리머니로 추는거라고…히샬리송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인 이유는 현재도 브라질 고향에 많은 기부를 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고향 주민들에게 6.4톤 음식을 기부, 2020년에는 코로나에 맞서는 의료진들을 위해 산소통도 기부하고 가끔 아픈신 분들의 연락을 받고 기부하기도함…유난히 내성적이셨나봄..ㅋㅋㅋ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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