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암 환자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에 알게된 만화인데
암에 걸린 사람의 현실을 너무 잘 표현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186 | 태교여행온 한 부부의 인터뷰 |  미션임파선염 | 142 | 0 |
| 4185 | 호날두 호텔에 가봤다는 유튜버 | 미션임파선염 | 104 | 0 |
| 4184 | 테니스 대회 팬서비스중 대참사3 | 미션임파선염 | 158 | 0 |
| 4183 | 피식쇼에서 세무조사받은썰 푸는 현우진1 | 미션임파선염 | 95 | 0 |
| 4182 | 침대 같이쓰는 호랑이 부부1 | 미션임파선염 | 128 | 0 |
| 4181 | 가내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반도체업의 초기1 | 미션임파선염 | 112 | 0 |
| 4180 | 어머니께 쿠팡을 알려준 웃대인 | 미션임파선염 | 83 | 0 |
| 4179 | 새끼 삵의 첫사냥 | 미션임파선염 | 89 | 0 |
| 4178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1 | 미션임파선염 | 107 | 0 |
| 4177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할수 있다 생각한 표범1 | 미션임파선염 | 89 | 0 |
| 4176 |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등급 | 미션임파선염 | 90 | 0 |
| 4175 | 탄천 공영 주차장에 버려진 강아지1 | 미션임파선염 | 79 | 0 |
| 4174 | 제작자로 성공한 전직 여아이돌 이해인 | 미션임파선염 | 109 | 0 |
| 4173 |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jpg | 안다르 | 115 | 0 |
| 4172 |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2 | 안다르 | 105 | 0 |
| 4171 | 10년 지기 여사친과 목욕 후기.jpg | 안다르 | 132 | 0 |
| 4170 | 블라인드 "남친이 밥먹을때 자기거만 신경써" | 안다르 | 77 | 0 |
| 4169 | ㅇㅎ) 여친 입히려고 준비한 산타걸 복장.jpg | 안다르 | 116 | 0 |
| 4168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70 | 0 |
| 4167 | 철권7 핵의심 사건 레전드1 | 안다르 | 97 | 0 |
....................................................... 본인도, 가족도, 모두 힘들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
남일이 아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