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 웡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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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인생의 쓴 맛을 처음 맛 보는 순간1 | 노사연칸타빌레 | 126 | 0 |
1613 | 중국 해산물뷔페 대참사1 | 노사연칸타빌레 | 171 | 0 |
1612 | 진돗개는 늑대다2 | 샤샤샤 | 101 | 0 |
1611 | 미국 대통령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센스1 | ![]() | 123 | 0 |
1610 | 직원이 탕비실 음식 얼마나 먹든 관여 안하는게 맞냐?3 | ![]() | 136 | 1 |
1609 |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아침 밥상 스타일4 | ![]() | 160 | 2 |
1608 | 쉰 목소리 때문에 망신만 당할뻔한 오윤아(웹드라마)2 | dayminsa | 108 | 0 |
1607 | 영화 투자를 후회하는 배우 우현2 | ![]() | 133 | 0 |
1606 | 올해 43살 한예슬 누님 얼굴 클라스1 | ![]() | 130 | 0 |
1605 | 고급스러운 와인 이미지 때문에 억울한 남자들2 | ![]() | 128 | 0 |
1604 | 박지윤·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1 | ![]() | 132 | 0 |
1603 | 음주운전 전과 5범의 숙취해소제 광고3 | ![]() | 158 | 1 |
1602 | 엄빠가 남자친구 못생겨서 싫대3 | ![]() | 173 | 0 |
1601 | 서울대 의대 + 넘사벽 외모 버프를 가진 남자2 | ![]() | 193 | 0 |
1600 | 미국 사형 집행 근황1 | ![]() | 118 | 0 |
1599 | 20대 세입자가 쓰레기 난장판 만들어 놓고 런한 집 상태2 | ![]() | 126 | 0 |
1598 | 최신 조선소 공고 수준1 | ![]() | 141 | 0 |
1597 | 선 넘어버린 농심2 | ![]() | 165 | 0 |
1596 | 국내 주식시장 난이도 근황1 | ![]() | 133 | 0 |
1595 | 미국 유학파면 100퍼 금수저인 이유2 | ![]() | 171 | 0 |
예전엔 (옛날에~) 선풍기 틀어놓고 자다가 죽은사람이 있어서 뉴스에도 나왔었슴.
그사람의 죽음과 선풍기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몰랐지만...
어쨌든 저 미신과 뉴스까지 합체가 되어서 한때는 미신이 아니라 법이 되었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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