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 이미지로 한참 뜨다가 갑자기 뜸해져서 의아했었는데...
장윤정, 박수홍에 이어서 심형탁...
가족이란 것들이 금수가 따로없네...
오덕 이미지로 한참 뜨다가 갑자기 뜸해져서 의아했었는데...
장윤정, 박수홍에 이어서 심형탁...
가족이란 것들이 금수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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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나의 발목을 잡고 당긴다. 그건 가족이 아니다. 남남으로 사는게 맞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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