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66 | 살 뺐어도 여전한 박민영1 | 이뻔한세상 | 107 | 0 |
765 | 피씨방 사장님과 채팅하는 한소희1 | Agnet | 107 | 0 |
764 | 예지 짧은 상의1 | ![]() | 106 | 0 |
763 | 5억 복권에 당첨된 여성 | ![]() | 106 | 0 |
762 | 더러운 진상을 격퇴하는 점장1 | ![]() | 106 | 1 |
761 | 노화를 늦추는 방법 | ![]() | 106 | 0 |
760 | 브라질에서 연봉 200억 이었던 변호사 를 만난 성시경 박하선 | 샤샤샤 | 106 | 0 |
759 |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1 | ![]() | 106 | 0 |
758 | 음식점을 차린 이유 | ![]() | 106 | 0 |
757 | 태국 여행가서 코끼리 보러 간 유인영2 | 패륜난도토레스 | 106 | 0 |
756 | 대학 축제 은은한 바운스 비비2 | 패륜난도토레스 | 106 | 0 |
755 |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1 | ![]() | 106 | 2 |
754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6 | 1 |
753 | 그 시절.. 옛날 30대들 액면가2 | 패륜난도토레스 | 106 | 0 |
752 | 남친들에게 매번 차인 이유를 깨달은 30대 여자2 | 패륜난도토레스 | 106 | 0 |
751 | '일본 가면 신라면 먹어라' 한국서 논란1 | 패륜난도토레스 | 106 | 0 |
750 | 빌게이츠 :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3 | ![]() | 106 | 0 |
749 | 다시보는 장사의신 직원들 연봉 클라스2 | ![]() | 106 | 0 |
748 | 나이든 노인을 얕보던 보이스피싱 조직원1 | ![]() | 106 | 0 |
747 | 붕어빵 할아버지 영업 전략2 | ![]() | 106 | 0 |
폰트하나 바뀌었을 뿐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아버지랑 싸울뻔?ㅋㅋ
헬적화 된거. 장사는 하고싶고 일은 하기싫고. 적당히 견본만 잘 만들고 실 제품은 개뼉다귀같은걸 팔아먹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