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159 | 쩌는 서예 누나2 |  현모양초 | 103 | 0 |
| 1158 | 러블리즈 케이 만나서 공식으로 사죄한 유재석1 | 현모양초 | 76 | 0 |
| 1157 | 분식집에 라면먹으러 갔다가 쫒겨날뻔한 유튜버2 | 현모양초 | 127 | 0 |
| 1156 | 지하철역 1000원 빵2 | 현모양초 | 108 | 0 |
| 1155 | 파워가 느껴지는 크롭탑 하이키 옐21 | 마그네토센세 | 70 | 0 |
| 1154 | 홀터넥드레스 찰랑이는 볼륨감 에스파 카리나1 | 마그네토센세 | 99 | 0 |
| 1153 | 오마이걸 아린 긱시크 안경과 스쿨룩1 | 마그네토센세 | 103 | 1 |
| 1152 |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2 | 돈들어손내놔 | 141 | 0 |
| 1151 | 무한리필 고깃집 사장 "상추 좀 그만 먹어요"1 | 돈들어손내놔 | 154 | 0 |
| 1150 | 샘 알트만이 말하는 GPT5 성능1 | 돈들어손내놔 | 147 | 0 |
| 1149 |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40 | 0 |
| 1148 | 장난치는 아깽이와 강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 | 0 |
| 1147 | 아프리카 봉사활동가서 남편감 만난 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64 | 0 |
| 1146 |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43 | 0 |
| 1145 | 인생을 열심히 즐기며 사는 개그맨 옥동자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8 | 0 |
| 1144 | 고릴라를 실제로 보고 쫄았던 전UFC선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82 | 0 |
| 1143 |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86 | 0 |
| 1142 | 강혜원과 대화중 덱스가 주장한 '데이'의 진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07 | 0 |
| 1141 | 하루에 한시간만 그림그리는 작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91 | 1 |
| 1140 |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금동불상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78 | 1 |
참, 나도 로컬이지만...
잔정들이 많아서 아직 버티고 있다고 생각함. 물론 케바케이니 어디나 다 나쁜넘들은 있지만...
대한민국 퐈이팅~!
미국사는데 여긴 저런거 없음. 뒤로 물러서서 응급차는 불러줌. 근데 도시보다 시골쪽으로 갈수록 저런광경이 조금씩은 보임. 저게 사람 살만한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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