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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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6 |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1 | 백상아리예술대상 | 122 | 1 |
| 8435 | 국회에서 폭발물 의심 상자를 발견한 오윤아1 | dayminsa | 105 | 1 |
| 8434 | 연애 전 확인해야할 5가지1 |  제임스오디 | 108 | 1 |
| 8433 | 추신수에 대한 엠팍성님의 일침2 | 제임스오디 | 98 | 1 |
| 8432 | 초심 잃은 강아지2 | 패륜난도토레스 | 87 | 1 |
| 8431 |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를 빨리 배우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119 | 1 |
| 8430 | "당신에게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1 | 패륜난도토레스 | 101 | 1 |
| 8429 | 어느 아주머니 찾는 벽보1 | 패륜난도토레스 | 129 | 1 |
| 8428 | 12개 대학 편입시험 모두 떨어진 여대생 영어 단어 테스트3 | 패륜난도토레스 | 127 | 1 |
| 8427 | 여성 변호사의 성관계 조언1 | 욕설왕머더뻐킹 | 118 | 1 |
| 8426 | 8월달에 올라왔던 피프티피프티 키나 엄마 유튭댓글1 | 욕설왕머더뻐킹 | 68 | 1 |
| 8425 | 이해하면 소름돋는 웹툰 작가1 | 욕설왕머더뻐킹 | 91 | 1 |
| 8424 | 북한 한의사가 목욕탕 갔다가 놀란 이유.jpg2 | 욕설왕머더뻐킹 | 111 | 1 |
| 8423 | 역시 요리의 완성은...1 | 욕설왕머더뻐킹 | 81 | 1 |
| 8422 | 어느 125kg 미국인의 식사1 | 욕설왕머더뻐킹 | 108 | 1 |
| 8421 | 중2병이 극에 달했던 2000년대 그시절 감성1 | 욕설왕머더뻐킹 | 84 | 1 |
| 8420 | 현역 여고생들의 40대 배우 아저씨 감별1 | 욕설왕머더뻐킹 | 111 | 1 |
| 8419 | 소니 신작 스파이더맨 <마담웹> 근황2 | 욕설왕머더뻐킹 | 63 | 1 |
| 8418 | 한국 사계절의 위엄1 | 욕설왕머더뻐킹 | 95 | 1 |
| 8417 | 항문외과 의사의 통찰력 ㄷㄷ1 | 욕설왕머더뻐킹 | 128 | 1 |
지금 아들뻘들되는 학생들은 이해도 못하고 상상도 안하겠지만...
저런일+추가로 사랑의 몽둥이안마?(3대가 아닌 온몸을 맛사지해주는)들은 옛날에 개인평균을 넘어 학급평균, 학교평균을 올려서
양아치학교였던 학교를 지금 일류고로 바꾼 사례는 비일비재함...(남중,남고얘기임)
학교다닐때....엄청 맞앗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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