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없이 속옷만 입는 ‘팬츠리스’ 패션
아이돌·걸그룹 우후죽순 입으며 유행
“아이들 따라할까 겁나” 학부모 우려도
팬츠리스 패션은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패션계를 강타한 옷차림이다. 배우 앤 해서웨이, 모델 헤일리 비버와 킴 카다시안 등이 이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서는 팬츠리스 또한 하나의 개성으로 인정해달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노출이 극도로 많은 옷차림을 유명인이 유행시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어린 아이돌이 팬츠리스 패션을 거리낌 없이 입는다는 점에서 청소년 모방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거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862 | 속바지까지 보이는 핫팬츠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 Double | 39 | 0 |
| 18861 | 수영장에서 게임하는 하이키 옐 | Double | 46 | 0 |
| 18860 | 묵직한 위엄이 느껴지는 시그니처 지원 라이브 | Double | 59 | 0 |
| 18859 | 일본에서 손흥민의 인기 | Double | 102 | 0 |
| 18858 | 관광객 바가지 때려잡는 페루 아주머니들 | 닥터전자레인지 | 168 | 0 |
| 18857 | 이창호도 못 참고 극딜박은 조훈현의 매너 | 닥터전자레인지 | 196 | 0 |
| 18856 | 눈마주치면 위험한 동물 |  현모양초 | 78 | 0 |
| 18855 | 하루에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이라는 아기 미용 맛집 | 현모양초 | 64 | 0 |
| 18854 | 우도에서 전기차 빌렸다가 멘탈 털린 유튜버 | 현모양초 | 64 | 0 |
| 18853 | 주짓수가 답답해 미치겠다는 유도 선수 | 현모양초 | 63 | 0 |
| 18852 | 사격 시작할때 반대가 심했다는 반효진 어머니 | 현모양초 | 46 | 0 |
| 18851 | 자전차왕 엄복동 무료 스트리밍으로 밝혀진 진실 | 현모양초 | 59 | 0 |
| 18850 | 찐으로 긁혔다는 황희찬 | 현모양초 | 57 | 0 |
| 18849 | 허미미 은메달의 숨겨진 주역 | 현모양초 | 55 | 0 |
| 18848 | 20살 일본녀가 말하는 한국에 온 이유 [레벨:25]행배 | 현모양초 | 72 | 0 |
| 18847 | 오늘부터 쿠팡 멤버십 7890원으로 인상 | 현모양초 | 35 | 0 |
| 18846 |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올 추석은 아프거나 다치면 큰일납니다” | 현모양초 | 44 | 0 |
| 18845 | 요즘 불펌 유튜버가 저작권 무시하는 방식 | 현모양초 | 63 | 0 |
| 18844 | 우리만 너무 행복해서 타국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노르웨이 사람들 | 현모양초 | 81 | 0 |
| 18843 | 대한민국 스포츠를 지원해주는 기업들 | 현모양초 | 68 | 0 |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