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없이 속옷만 입는 ‘팬츠리스’ 패션
아이돌·걸그룹 우후죽순 입으며 유행
“아이들 따라할까 겁나” 학부모 우려도
팬츠리스 패션은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패션계를 강타한 옷차림이다. 배우 앤 해서웨이, 모델 헤일리 비버와 킴 카다시안 등이 이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서는 팬츠리스 또한 하나의 개성으로 인정해달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노출이 극도로 많은 옷차림을 유명인이 유행시키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어린 아이돌이 팬츠리스 패션을 거리낌 없이 입는다는 점에서 청소년 모방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거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00 | 행보관 얼차례주는 쏘가리2 | 파브르르르 | 1214 | 2 |
| 3299 | 돈많은게 좋긴 좋구나3 | 불타는궁댕이 | 1215 | 2 |
| 3298 | 교촌치킨, 양 적다고 생각했는데...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216 | 0 |
| 3297 | 의외로 소박한 독일의 결혼 문화1 |  사자왕요렌테 | 1216 | 1 |
| 3296 | 교이쿠상 : 우동은 추울때먹어야 제맛이죠1 | 사자왕요렌테 | 1216 | 1 |
| 3295 | 어느 카페의 외부음식 반입 및 촬영 규정.jpg2 | 노랑노을 | 1218 | 3 |
| 3294 | 여자 아이돌들이 마른 이유2 | 도네이션 | 1219 | 3 |
| 3293 | 이거 진짜? 구글 번역기 새기능9 | rㅏㄹ비맨 | 1220 | 2 |
| 3292 | 축구를 좋아했던 친구의 장례식4 |  햄찌녀 | 1220 | 4 |
| 3291 | 어둡게 지내라는 구청의 경고문3 | Agnet | 1220 | 2 |
| 3290 | 예비군 8년차인데 군복 버려도 되나용?3 | Double | 1220 | 2 |
| 3289 | 개발자의 현실 총 버전1 | 사자왕요렌테 | 1220 | 1 |
| 3288 | 아이스크림 자판기2 | 해류뭄해리 | 1221 | 2 |
| 3287 | 그냥 독도랑 일본 섬 하나 교환하면 안됨?2 |  현모양초 | 1222 | 0 |
| 3286 | 자기 겨드랑이 냄새 맡는 여돌3 | 윤지수 | 1223 | 1 |
| 3285 | 일본 배달 라이더의 화끈 서비스1 | 솔라시도 | 1224 | 1 |
| 3284 | 소매치기 당함2 | 샤샤샤 | 1226 | 4 |
| 3283 | 타투 제거 후기2 | 티끌모아파산 | 1228 | 2 |
| 3282 | 나이 차이 충격이라는 헐리웃 커플1 | 솔라시도 | 1229 | 1 |
| 3281 | 신이 강림한 미국 축구팀 근황2 | Double | 1229 | 1 |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