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9817 | 술마시고 나홀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ㅋㅋㅋㅋㅋ(술은 적당히 드시길 ㅋㅋ)4 | 강군님 | 250 | 4 |
9816 | 술마시고 온 남편4 | MERCY | 197 | 2 |
9815 | 술만 빼고 뭐든 다 할거 같은 클럽1 | 짱구는옷말려 | 137 | 0 |
9814 | 술먹고 집중력3 | MERCY | 206 | 2 |
9813 | 술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준 물건3 | 해류뭄해리 | 562 | 5 |
9812 | 술먹음 안되는 사람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87 | 1 |
9811 | 술은 여자랑먹어야 맛있지~ 하는놈들 특징2 | 영길사마 | 237 | 4 |
9810 | 술을 마시면 살찌는 기분이 드는 이유 외 6.jpg2 | 기모치봉오리 | 203 | 1 |
9809 | 술자리가 싫다는 춤선생3 | ![]() | 195 | 0 |
9808 | 술자리에서 인싸되는 소맥 마는 스킬.gif4 | 꼬카인 | 2206 | 3 |
9807 | 술자리에서 조언을 해주려고 하는데 왜 싫어할까요?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782 | 1 |
9806 | 술자리에서 함부러 열면 안되는 것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69 | 2 |
9805 |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2 | 머니 | 195 | 0 |
9804 |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jpg2 | 1등당첨자 | 196 | 2 |
9803 | 술집 알바생이 느낀 손님이 버리고간 쓰레기 난이도5 | Agnet | 1922 | 3 |
9802 |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봄 jpg3 | 발치몽 | 275 | 1 |
9801 | 술집에서 술취한 여자랑 합석한 썰3 | 발치몽 | 347 | 3 |
9800 | 술집에서 이정도면 만원 받을만하지 않나요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56 | 0 |
9799 | 술취함 ㅋㅋㅋㅋ4 | 욕장기러기 | 199 | 3 |
9798 | 술취해서 쓰는 순경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팁19 | ![]() | 6636 | 1 |
잘 보고 갑니다.
말또 안되는 소리지요...
열씸히 벌어 세금 다 내고 자산을 늘리고 있는데...거기에 또 세금을 더 내라고? 이미 말도 안되는 세금이란걸 내고있슴.
내돈벌어 내재산 만들어도 이미 거기에 많은 보유세를 내고있는데? 돈이없으면 짜웅하지 말고 탈세나 두들겨 잡으세요.
늙은이들거 뺏어 가지말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 혜택을 더 줘야지
요즘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들은 다 쓸데 없는 짓이고, 결혼과 집, 육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지.
성공한 유럽나라들도 많던데 대체 뭘 보러 다니는지
어려운 문제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