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당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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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9 | 아빠의 보이스피싱 대처2 | 미친강아지 | 204 | 1 |
9838 | 아빠의 면도 전후.jpg3 | 노빡꾸직진 | 198 | 2 |
9837 | 아빠의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11살 딸4 | 셱스피어 | 256 | 1 |
9836 | 아빠와 목욕탕 다니던 시절4 | 나는굿이다 | 195 | 3 |
9835 | 아빠와 딸의 졸업식.jpg2 | 사나미나 | 202 | 1 |
9834 | 아빠와 딸의 먹방4 | 핸썸걸 | 231 | 3 |
9833 | 아빠빠빠빠빠빠빠빠~~~2 | 선별2 | 199 | 3 |
9832 | 아빠를 본 싸나이2 | 엔트리 | 199 | 4 |
9831 | 아빠를 닮은딸2 | 민이짱이다 | 206 | 1 |
9830 | 아빠랑 하는 야구2 | 사나미나 | 195 | 2 |
9829 | 아빠는 왜 7명을 입양했어요?3 | 라돌 | 197 | 2 |
9828 | 아빠가모텔에서나왔다2 | 와이고수 | 260 | 2 |
9827 | 아빠가 여자 좋아한다고 하니까 장성규 아들 반응.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342 | 1 |
9826 | 아빠가 여소해달래3 | 낚시광 | 1607 | 4 |
9825 | 아빠가 엄마랑 결혼한 이유3 | 흑하검 | 253 | 2 |
9824 | 아빠가 아들에게 컴퓨터를 사주지 않는 이유3 | 사나미나 | 315 | 4 |
9823 | 아빠가 스폰해주다 딸내미 한테 걸림3 | ㅇㅇ그러해다 | 1030 | 2 |
9822 | 아빠가 부끄러운 딸3 | 물고기날개 | 213 | 1 |
9821 | 아빠가 모텔에서나왔다2 | posmal | 199 | 2 |
9820 | 아빠가 모텔에서 몰래 나오는걸 봤어요.2 | 게릿콜 | 209 | 3 |
잘 보고 갑니다.
말또 안되는 소리지요...
열씸히 벌어 세금 다 내고 자산을 늘리고 있는데...거기에 또 세금을 더 내라고? 이미 말도 안되는 세금이란걸 내고있슴.
내돈벌어 내재산 만들어도 이미 거기에 많은 보유세를 내고있는데? 돈이없으면 짜웅하지 말고 탈세나 두들겨 잡으세요.
늙은이들거 뺏어 가지말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 혜택을 더 줘야지
요즘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들은 다 쓸데 없는 짓이고, 결혼과 집, 육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야지.
성공한 유럽나라들도 많던데 대체 뭘 보러 다니는지
어려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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