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192cm 살인자 출신 복싱선수의 마음이 꺾인 날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2024.02.07 08:36조회 수 146댓글 1

    • 글자 크기



 



무하마드 알리와 론 라일의 경기

(무하마드 알리 11라운드 TKO 승, 스탑 판정에 항의하는 론 라일, 싸움꾼 기질 론 라일의 객기였다.)







 


경기 시작 


조지포먼 - 빨간 팬츠

론 라일 - 흰색 팬츠





 

바디를 주고받다가 포먼을 밀어붙이는 론 라일







강타를 주고받는 두 선수들




 

코너에 몰리는 론 라일






 

론 라일의 반격, 조지 포먼 첫번째 다운 

곧장 일어나 해보자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조지 포먼






 

발 붙이고 미친듯이 펀치를 주고받는 두 선수

론 라일 다운






포먼의 펀치를 버텨내는 론 라일의 맷집 




 

론 라일에게 크게 걸리고도 공격하다가 다운되는 조지 포먼

실신해도 이상하지 않을 두번째 다운






 

펀치를 쏟아붓는 론 라일, 그러나 쓰러지지 않는 조지 포먼






 

잽을 적중시키는 포먼, 론 라일이 어퍼컷을 적중시키지만 

머리가 들리고도 쓰러지지 않는 포먼








포먼에게 밀리는 론 라일, 결국 실신 
조지 포먼 5라운드 KO승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004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1 백상아리예술대상 105 0
2003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1 백상아리예술대상 122 1
2002 국회에서 폭발물 의심 상자를 발견한 오윤아1 dayminsa 105 1
2001 어느 베트남 혼혈인의 삶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96 0
2000 연애 전 확인해야할 5가지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08 1
1999 한 달간 모든 쾌락을 끊어본 후기2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36 0
1998 슈카가 생각하는 전세 사기범들의 형량1 title: 메딕제임스오디 77 0
1997 추신수에 대한 엠팍성님의 일침2 title: 메딕제임스오디 98 1
1996 곧 사라질 예정인, 많은 배우들의 요람이였던 극단 "학전"1 패륜난도토레스 91 0
1995 초심 잃은 강아지2 패륜난도토레스 87 1
1994 80년대 골목대장의 권력1 패륜난도토레스 118 0
1993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를 빨리 배우게 된 계기1 패륜난도토레스 119 1
1992 "당신에게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이 있나요?"1 패륜난도토레스 101 1
1991 어느 아주머니 찾는 벽보1 패륜난도토레스 129 1
1990 12개 대학 편입시험 모두 떨어진 여대생 영어 단어 테스트3 패륜난도토레스 127 1
1989 여성 변호사의 성관계 조언1 욕설왕머더뻐킹 118 1
1988 8월달에 올라왔던 피프티피프티 키나 엄마 유튭댓글1 욕설왕머더뻐킹 68 1
1987 이해하면 소름돋는 웹툰 작가1 욕설왕머더뻐킹 91 1
1986 북한 한의사가 목욕탕 갔다가 놀란 이유.jpg2 욕설왕머더뻐킹 111 1
1985 역시 요리의 완성은...1 욕설왕머더뻐킹 81 1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