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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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4 | 전문가가 말하는 죽으면 산에다 매장하지말고 그냥 화장하는게 좋은 이유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7 | 0 |
18353 | 영국인의 팩트 폭행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 | 0 |
18352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5 | 0 |
18351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5 | 0 |
18350 |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3 | 0 |
18349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8 | 0 |
18348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9 | 0 |
18347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3 | 0 |
18346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1 |
18345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1 | 0 |
18344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 이뻔한세상 | 123 | 0 |
18343 | 생각보다 젊으신 분 | 이뻔한세상 | 146 | 0 |
18342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 이뻔한세상 | 191 | 0 |
18341 |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음주 vs 흡연 | 빚과송금 | 74 | 1 |
18340 | 미국 사회의 양극화 | 빚과송금 | 82 | 0 |
18339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 빚과송금 | 111 | 0 |
18338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 빚과송금 | 92 | 0 |
18337 | 유퀴즈를 모르는 장이수가 SNL에 출연한 이유 | 빚과송금 | 93 | 0 |
18336 | 미국서 놀림당하는 중이라는 미국 해군 사진 | 빚과송금 | 135 | 0 |
18335 |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 샤샤샤 | 161 | 0 |
저런xx차는 욕 디지게 먹어도 쌈. 사람 안다친걸 천운으로 생각하고 인생 살아라! 퉤퉤~
당당하게 달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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