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애 낳은 줄 알고 일침 꽂다가
보육원에서 자라 육아가 어려운 것 같다는
초보 아빠 말에 급 당황한 서장훈 …
혼자 돈 모으고 자가로 집까지 산 거면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
거의 평생을 보육원에서 울음소리
듣고 컸으면 나 같아도 예민할 듯 ㅠ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645 | 서울대 의대 + 넘사벽 외모 버프를 가진 남자2 |  사자왕요렌테 | 193 | 0 |
| 1644 | 블라인드 유부남 광기2 | 당근당근 | 193 | 1 |
| 1643 | 노산의 처절함을 고백하는 어느 아이 엄마 이야기 |  독도는록시땅 | 192 | 0 |
| 1642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2 | 0 |
| 1641 | 파산한 중국 도시에 방문한 유튜버2 | 패륜난도토레스 | 192 | 1 |
| 1640 | 요즘 미친듯이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 차단 하는법4 | Double | 192 | 0 |
| 1639 | 한국에서 파는것보다 한국에서 수입한게 더 쌈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92 | 1 |
| 1638 | 무려 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1 | 패륜난도토레스 | 192 | 0 |
| 1637 | 일당 8560만원의 레전드 사기꾼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92 | 0 |
| 1636 | 폐차장에서 주운 현대차2 | Guess레기 | 191 | 1 |
| 1635 | 하루에 한시간만 그림그리는 작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91 | 1 |
| 1634 |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4 |  태조샷건 | 190 | 0 |
| 1633 |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7 |  조선왕조씰룩쎌룩 | 190 | 0 |
| 1632 | 카페 매출을 떨어뜨린다는 안내문구2 | 지린다 | 190 | 0 |
| 1631 | ABS 도입 이전 심판존1 | 곰탕재료푸우 | 189 | 0 |
| 1630 | 합격/불합격의 차이1 | 스사노웅 | 189 | 0 |
| 1629 |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1 | 이뻔한세상 | 189 | 0 |
| 1628 | 훈련소 입소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 기미상궁 | 189 | 0 |
| 1627 | 서열정리 완료한 시그니쳐 지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9 | 1 |
| 1626 | 질질짯다고 병원비 5만원 더 받음1 |  주차왕파킹 | 189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