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별명을 말해주는 시간
순간 또 못참고 표독해진 슥햄...
과거의 대참사가 떠오르는데...
진심어린 90도 사죄와
셀프아굴창으로 처벌완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99 | 조회수 2짜리 소설의 유일한 독자였던 사람1 | 패륜난도토레스 | 81 | 0 |
| 498 | 오늘자 울산 현수막4 | 돈들어손내놔 | 81 | 1 |
| 497 | 일본 호감도 추이1 | 오레오 | 81 | 0 |
| 496 | 역대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1 | 오레오 | 81 | 0 |
| 495 | 러시아 유괴범 미수1 |  킴가산디지털단지 | 81 | 0 |
| 494 | 일본 부동산 사장 아재가 기겁한 오사카 아파트 상태1 |  버뮤다삼각팬티 | 81 | 0 |
| 493 | 백바지 핏 프로미스나인 이채영1 | 백상아리예술대상 | 81 | 0 |
| 492 | 울산현대자동차 퇴근모습1 | 도네이션 | 81 | 0 |
| 491 | 충격적인 샌프란시스코 근황2 |  현모양초 | 81 | 0 |
| 490 | 역시 요리의 완성은...1 | 욕설왕머더뻐킹 | 81 | 1 |
| 489 | 20대 사회초년생이 테라스 있는 자취방 계약했는데 안쓰는 이유1 | 돈들어손내놔 | 81 | 1 |
| 488 | 탁재훈 부활 과정1 | 돈들어손내놔 | 81 | 0 |
| 487 | 퍼디난드 도발에 드록바 반응1 | 닥터전자레인지 | 80 | 0 |
| 486 | 젤다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고인물1 | 티끌모아파산 | 80 | 0 |
| 485 | 악어들이 삽을 두려워하는 이유1 | 현모양초 | 80 | 0 |
| 484 | 이경실이 아들과 1년 동안 절연했던 이유1 |  루돌프가슴뽕은 | 80 | 0 |
| 483 | 경기 중 억까당한 여자 당구선수 리액션1 | 짱구는옷말려 | 80 | 0 |
| 482 |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반응1 |  독도는록시땅 | 80 | 0 |
| 481 | 우리만 너무 행복해서 타국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노르웨이 사람들 | 현모양초 | 80 | 0 |
| 480 | 나이 든 부모님을 모시는 자식들의 솔직한 속 마음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0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