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자살 사건
투병의 고통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하심
행복전도사란 타이틀 만큼 여러 방송에 나와서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긍정, 희망, 행복의 생각을
알리셨는데 그다지 공감 못하던 나에게도 자살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공감 못하더라도 긍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알리던 분이
인생 최대의 난관이 오면 예상되는 공포에 패배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도 충격이 남아있음
123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321 | 누나 복장 터트리기위해 싸인 받으려는 남동생 | 오레오 | 86 | 0 |
| 18320 | 버려진 채 추위에 떠는 라쿤1 | 오레오 | 74 | 0 |
| 18319 | 식당 주방에서 살해된 강아지1 | 안다르 | 243 | 1 |
| 18318 | 가장 객관적인 외모평을 듣는 법.JPG | 안다르 | 216 | 0 |
| 18317 | 손님이 띠겁게 하면 똑같이 갚아주는 사장님. | 안다르 | 208 | 1 |
| 18316 | 현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jpg3 | 안다르 | 210 | 0 |
| 18315 | 푸른거탑 최병장 근황. | 안다르 | 212 | 0 |
| 18314 | 영어 못하면 편의점 음식도 못먹는 현실.jpg | 안다르 | 174 | 0 |
| 18313 | 배달 돈까스 비주얼 레전드ㄷㄷ.jpg | 안다르 | 208 | 0 |
| 18312 | 적자나고있다는 이디야 근황 | 안다르 | 199 | 0 |
| 18311 | 여자는 힘들때 결혼 생각을 한다.jpg | 안다르 | 161 | 0 |
| 18310 |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썼던 욕 ㄷㄷ.JPG1 | 안다르 | 181 | 0 |
| 18309 | 팔로알토 인스타 업로드 ㅋㅋㅋ | 안다르 | 202 | 0 |
| 18308 | 외모에 불만족스러울수록 공격적.jpg | 안다르 | 179 | 0 |
| 18307 | 쿠팡 상하차 식사 | 안다르 | 266 | 1 |
| 18306 | 중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던 러시아 미녀들의 정체.jpg | 안다르 | 265 | 1 |
| 18305 | 누워있을때 더 이쁘다는 유튜버.jpg1 | 안다르 | 300 | 0 |
| 18304 | 결혼식에 못 온다는 찐친 2명.blind1 | 안다르 | 182 | 1 |
| 18303 | 사촌 여동생의 일침... | 안다르 | 209 | 0 |
|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을 준 자살사건2 | 안다르 | 203 | 0 |
이런, ㅉㅉㅉ
투병과 고통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부부가 동반을...ㅠㅠ
동반자살이 아니라 실해 후 자살이 맞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