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자살 사건
투병의 고통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하심
행복전도사란 타이틀 만큼 여러 방송에 나와서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긍정, 희망, 행복의 생각을
알리셨는데 그다지 공감 못하던 나에게도 자살 소식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공감 못하더라도 긍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알리던 분이
인생 최대의 난관이 오면 예상되는 공포에 패배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도 충격이 남아있음
123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347 | 10년 지기 여사친과 목욕 후기.jpg | 안다르 | 130 | 0 |
| 18346 | 블라인드 "남친이 밥먹을때 자기거만 신경써" | 안다르 | 74 | 0 |
| 18345 | ㅇㅎ) 여친 입히려고 준비한 산타걸 복장.jpg | 안다르 | 113 | 0 |
| 18344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69 | 0 |
| 18343 | 철권7 핵의심 사건 레전드1 | 안다르 | 95 | 0 |
| 18342 | 남친이 자기 집에 오는게 싫은 여자.jpg | 안다르 | 109 | 0 |
| 18341 | 웨인 루니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 안다르 | 79 | 0 |
| 18340 | 새 멤버 영입 소식 전한 용형네 걸그룹 캔디샵1 | dayminsa | 66 | 0 |
| 18339 |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박상민 명곡 플레이리스트1 | dayminsa | 50 | 0 |
| 18338 | 운동부족, 잘못된식사, 수면부족 중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것1 | 오레오 | 150 | 0 |
| 18337 | 미끼여성이라는 베트남 국제결혼 누나1 | 오레오 | 202 | 0 |
| 18336 | 경기과고에서도 개쩌는 물리 덕후1 | 오레오 | 139 | 0 |
| 18335 | 근력운동 하면 언제부터 근육이 커질까??1 | 오레오 | 141 | 0 |
| 18334 | 생활의 달인 전설의 분식집 화덕 피자2 | 오레오 | 125 | 0 |
| 18333 | 갓 태어난 고슴도치 성장기 | 오레오 | 77 | 0 |
| 18332 | 웃기려고 노력 안하는데 웃긴 스타일 | 오레오 | 123 | 0 |
| 18331 |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1 | 오레오 | 136 | 0 |
| 18330 | 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 | 오레오 | 124 | 0 |
| 18329 |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외국인 여자 | 오레오 | 95 | 0 |
| 18328 | 고양이가 1대1 최강자인 이유1 | 오레오 | 90 | 0 |
이런, ㅉㅉㅉ
투병과 고통에 대하여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부부가 동반을...ㅠㅠ
동반자살이 아니라 실해 후 자살이 맞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