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6656 | 글래머 미인에게 뭐 듣냐고 물어봄1 | 현모양초 | 108 | 0 |
16655 | IMF 시절 상품 하나로 버텨낸 회사1 | 현모양초 | 115 | 0 |
16654 | 노인들 성지라는 인천공항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65 | 0 |
16653 | 140만 유튜버 매니저 스키 산재처리 논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33 | 0 |
16652 | 164km 싱커를 뒤에서 직관할때 느낌1 | 솔라시도 | 59 | 0 |
16651 | AC 밀란 박살낸 파르마 전개 모음1 | 솔라시도 | 30 | 0 |
16650 | EPL의 괴물소리 듣던 미드필더1 | 솔라시도 | 38 | 0 |
16649 | 주인딸 하교시키는 댕댕이1 | 솔라시도 | 45 | 0 |
16648 |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한 줄 알았다는 누나1 | 솔라시도 | 65 | 0 |
16647 |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1 | 솔라시도 | 49 | 0 |
16646 | 반경 500m에 카페가 무려 173개나 있는 곳1 | 솔라시도 | 65 | 0 |
16645 | 세계에서 제일 잘 쓴 논문1 | 솔라시도 | 61 | 0 |
16644 | 전쟁의 비참함을 잘 보여준 넷플릭스 영화1 | 솔라시도 | 72 | 0 |
16643 | 사장님, 나무늘보가 밸브를 돌려서 공장이 셧다운 되었습니다.1 | 솔라시도 | 71 | 0 |
16642 | 자폐아가 많은 부모의 직업1 | 솔라시도 | 80 | 0 |
16641 | 네이버 블로그 광고 멸망1 | 솔라시도 | 78 | 0 |
16640 | 좁아지는 '취업문' 2030 청년들1 | 솔라시도 | 55 | 0 |
16639 | 나라에서 청년주택 지어서 방값 싸게 해준다니 반대하는 주민들1 | 솔라시도 | 93 | 0 |
16638 | 방금 도축한 고기는 얼마나 맛있을까?1 | 솔라시도 | 116 | 0 |
16637 | 일본 백화점에서 미녀 인플루언서를 만난 유튜버1 | 솔라시도 | 146 | 0 |
미국에가서 왜 출산을 했을까?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랬을테고, 그이유를 모르는사람 없을테고.
그냥 하고싶으면 아닥하고 기회잡아서 하면 될일, 못해도 자기결과에 책임을 져야하고...뭔 주저리주저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