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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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 | 장난치려다 들켜서 무안한 고양이1 | 사자왕요렌테 | 134 | 0 |
4439 | 역삼중 한상현씨(71년생)를 찾는 수학강사 정승제1 | 사자왕요렌테 | 143 | 0 |
4438 | 인스타 좋아요 130만개 받은 신기한 영상1 | 사자왕요렌테 | 166 | 0 |
4437 | 여행중 만난 낭만 넘치는 배민라이더1 | 사자왕요렌테 | 146 | 0 |
4436 | 독립운동가 후손인걸 안 후 태극마크 보면 힘이 난다는 허미미2 | 사자왕요렌테 | 83 | 0 |
4435 | "미필을 누가 뽑아줘?" 분노…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1 | 사자왕요렌테 | 111 | 0 |
4434 | 독도 조형물 철거했던 지하철역 근황2 | 사자왕요렌테 | 128 | 0 |
4433 | 이미지 나락간 전기차 근황1 | 사자왕요렌테 | 121 | 0 |
4432 | 자기야 나 따라 그려봐1 | 사자왕요렌테 | 72 | 0 |
4431 | 자기야 나 따라 그려봐1 | 사자왕요렌테 | 50 | 0 |
4430 | 마장동 육수저였다는 유도 은메달 김민종1 | 사자왕요렌테 | 68 | 0 |
4429 | 생활의 달인 레전드 뇌절1 | 사자왕요렌테 | 124 | 0 |
4428 |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1 | 루돌프가슴뽕은 | 77 | 0 |
4427 | 베트남 이발소아가씨가 덮쳤어요!1 | 루돌프가슴뽕은 | 102 | 0 |
4426 | 시골에서 치킨 시켜 먹는 법 | 루돌프가슴뽕은 | 86 | 0 |
4425 | 이경실이 아들과 1년 동안 절연했던 이유1 | 루돌프가슴뽕은 | 80 | 0 |
4424 | 광복절 기념 81.5km 뛰면 8kg가 빠진다는 션1 | 루돌프가슴뽕은 | 48 | 0 |
4423 | 대구의 흔한 월세집1 | 루돌프가슴뽕은 | 94 | 0 |
4422 | 찐친 4명의 급여행 후기1 | 루돌프가슴뽕은 | 95 | 0 |
4421 | 사람이 하는 말 받아주는 벨루가2 | 루돌프가슴뽕은 | 46 | 0 |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는 듯
블레이즈는 결승까지 올라가서 일본의 카가미 유카(21세)와 맞붙어서 아쉽게 패배, 은메달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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