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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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스트레칭 하는 나나2 | 호날두마리치킨 | 200 | 1 |
1689 | 할머니 놀래키려던 손자2 | 호날두마리치킨 | 199 | 0 |
1688 | 세상 어색한 윤태진,소혜의 인사배틀2 | 호날두마리치킨 | 202 | 0 |
1687 | 일본 여자가 경험한 한국의 밤길2 | 호날두마리치킨 | 316 | 0 |
1686 | 누나의 팬티,스타킹을 친구에게 팔아버린 동생2 | 호날두마리치킨 | 254 | 0 |
1685 | 러시아에 간 한국인 기자3 | 호날두마리치킨 | 203 | 0 |
1684 | 묘기 보여주는 러시아 누나2 | 호날두마리치킨 | 238 | 0 |
1683 | 이하늘이 길에게 했던 짓4 | 호날두마리치킨 | 195 | 0 |
1682 | 선생님 의자가 절 놔주질 않아요5 | 핸썸걸 | 204 | 1 |
1681 | 수지 진짜 글씨체2 | 핸썸걸 | 212 | 1 |
1680 | 엉덩이가 커서 고민인 17살 고딩남자3 | 핸썸걸 | 474 | 0 |
1679 | 여자축구는 잘하는데 이렇게 조용함?2 | 핸썸걸 | 199 | 0 |
1678 | 밥 먹는 인형탈 알바생누나3 | 핸썸걸 | 206 | 1 |
1677 | 창렬에 대해 뭔가 착각하는 창렬3 | 핸썸걸 | 203 | 1 |
1676 | 배려라는 단어가 시급한 나라2 | 핸썸걸 | 199 | 0 |
1675 | 연인사이에도 미투 조심3 | 핸썸걸 | 195 | 1 |
1674 | 청와대 화환 인증 유튜버2 | 핸썸걸 | 199 | 0 |
1673 | 공중파 자궁3 | 핸썸걸 | 200 | 2 |
1672 | 할머니 놀래키려던 손자3 | 핸썸걸 | 199 | 0 |
1671 | 현실 프린세스메이커3 | 엉덩일흔드록봐 | 246 | 1 |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는 듯
블레이즈는 결승까지 올라가서 일본의 카가미 유카(21세)와 맞붙어서 아쉽게 패배, 은메달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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