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추운겨울, 추위를 이기는 방법

팁마스타2015.01.02 10:00조회 수 1086추천 수 1댓글 7

  • 6
    • 글자 크기



   ​추운겨울, 추위를 이기는 방법   

 

12월로 접들면서 전국 곳곳에 눈이내려

많이 추워진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겉옷이 점점 두꺼워지는 겨울입니다.

보일러를 틀자니 비용이 걱정되고

옷을 많이 껴입자니 둔해지는것 같앗 고민이많죠.

오늘은 추운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얇은 옷 여러벌 껴입기.​

 

 

추위를 이기는 방법 가장 첫번째는,

가장 많이 알고계시는 얇은 옷 여러벌 껴입는 방법입니다.

두꺼운옷은 입는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는게 더 따뜻한건 알고계시죠?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으면 옷 사이사이에 형성된 공기층들이

우리의 몸 온도를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그 중에 특히 내복은 우리몸 온도를 3.7도의 단열효과가 있다고 해요.

두껍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얇은 옷 여러벌 껴입고 추위를 이깁시다.

 

 

 

 

 

2.몸에 열을 내는 음식먹기.

 

 

음식에도 몸에 열을 내는 음식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은 단백질들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어 몸에 열이 난다고 해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마늘과 계피,생강,단호박,부추 등이 있어요.
몸에 열을 내는 음식먹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3.겨울철 패션 아이템 사용하기.

겨울에는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들이 정말 많아요.
목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목도리를 하고, 손이 시려우면 장갑을 낍니다.
그 외 귀마개, 모자, 털양말, 털부츠 등이 있습니다.
많은 겨울철 패션아이템들 중에서도 목도리와 모자를 착용하세요.
특히 목과 머리를 따뜻하게 해주면 내려갔던 몸의 체온이
다시 돌아와 추위를 이길 수 있습니다.​






4.난로사용하기


 

요즘은 난로의 종류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들고다니기 간편한 손난로와 난로방석, 발난로 등

난로의 사용범위가 많이 넓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주머니나 신발안에 작은 난로를 넣어두는것도 큰 도움이 될것 같고요.

오랜시간 앉아있어야 한다면 난로방석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편한 제품입니다.​

5.좋은 컨디션 유지하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열이 몸 전체로 전달되지 않아서 추워진다고 합니다.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 증상도 발생한다고 해요.

그러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야겠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몸의 컨디션이 좋으면 혈액순환도 활발해집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ark2zero/220200346447


팁마스타 (비회원)
  • 6
    • 글자 크기
댓글 7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4321 글래머 미인에게 뭐 듣냐고 물어봄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08 0
14320 칸예 공연 난리난 이유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94 0
14319 IMF 시절 상품 하나로 버텨낸 회사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14 0
14318 코수술 하면 돼지코 되는 이유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16 0
14317 아기가 필터 잘못 눌러서 찍은 레전드 영상3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24 0
14316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 행복사 하는 방법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93 0
14315 중국 간첩으로 밝혀진 필리핀 시장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22 0
14314 노인들 성지라는 인천공항1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65 0
14313 140만 유튜버 매니저 스키 산재처리 논란1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33 0
14312 눈속임 한 번에 '9만원'2 시스로드 199 0
14311 아이 하나 때문에 여른 여섯명을 안 받는 술집2 시스로드 108 0
14310 크롭 민소매 키스오브라이프 벨 솔라시도 24 0
14309 갈라진 나시 배꼽 보이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솔라시도 27 0
14308 헐렁한 청핫팬츠 흰크롭 반팔티 엔믹스 설윤 솔라시도 37 0
14307 164km 싱커를 뒤에서 직관할때 느낌1 솔라시도 59 0
14306 AC 밀란 박살낸 파르마 전개 모음1 솔라시도 30 0
14305 EPL의 괴물소리 듣던 미드필더1 솔라시도 38 0
14304 주인딸 하교시키는 댕댕이1 솔라시도 44 0
14303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한 줄 알았다는 누나1 솔라시도 64 0
14302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1 솔라시도 48 0
첨부 (6)
aoGLMaq.jpg
33.2KB / Download 9
dVDHesC.jpg
44.4KB / Download 11
N1LHAHh.jpg
23.5KB / Download 18
5efI7cM.jpg
27.5KB / Download 15
AXRDvyr.jpg
28.5KB / Download 13
56DcFsH.jpg
38.5KB / Download 12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