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육군에서 M47 패튼의 전차병으로 복무했던 아놀드 슈워제네거 (당시 18세) 세월이 흘러 자신이 탑승했던 추억의 전차가 퇴역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구입완료 심심할때 타거나 자선행사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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