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74 | 어질어질 송지효 어미니식 된장찌개1 | 당근당근 | 6890 | 1 |
| 673 | 약주고 약주는 미국 제약회사1 | 당근당근 | 1156 | 1 |
| 672 | 90세에 취미를 찾으신 할머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897 | 1 |
| 671 | 10분만에 품절된 1억 5천만원 에르메스1 | 짱구는옷말려 | 1150 | 0 |
| 670 | 간장과 설탕으로 짜파게티 더 맛있게 끓이기1 |  루돌프가슴뽕은 | 1406 | 0 |
| 669 | RPG 게임의 5대 증후군1 | 티끌모아파산 | 1562 | 0 |
| 668 | LG트윈스 전설의 아와모리 소주 봉인해제1 |  반짝반짝작은변 | 8431 | 1 |
| 667 |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들.jpg1 | 솔라시도 | 4566 | 2 |
| 666 | 디바 느낌 나는 비비1 |  반지의제왕절개 | 115 | 0 |
| 665 | 이강인 멀티골... 공식 MOM 선정1 | 백상아리예술대상 | 2781 | 0 |
| 664 |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1 |  미션임파선염 | 172 | 0 |
| 663 | 일본 걸그룹 오디션 이홍기 분노1 | 반지의제왕절개 | 4591 | 1 |
| 662 | 119세 할머니 장수 비결1 |  사자왕요렌테 | 5156 | 1 |
| 661 | 강인경이 받는 DM이 부럽다는 심형탁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2 | 0 |
| 660 | 빠네 파스타에 충격받은 이탈리아인1 | 당근당근 | 6866 | 1 |
| 659 | 나라별 가난을 상징했던 음식들1 | 곰탕재료푸우 | 3172 | 2 |
| 658 | 예상 출시가 500만원이라는 루이비통 쇼핑백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928 | 1 |
| 657 | 여자들이 말하는 잘생겼다의 기준1 | 백상아리예술대상 | 9631 | 1 |
| 656 | 요즘 배달 음식 수준1 | 패륜난도토레스 | 1189 | 1 |
| 655 | "분당서 한남 20명 찌르겠다"던 30대女1 |  태조샷건 | 6943 | 2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