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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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 | LA 한인타운의 비명2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0 | 2 |
18839 | 힝~ 아무도 안 먹어줘...ㅜㅠ3 | 개Dog | 194 | 3 |
18838 | 힙찔이들의 스웩3 | 변에서온그대 | 384 | 2 |
18837 | 힘조절 실패3 | 주리짱 | 332 | 4 |
18836 | 힘을 숨긴 할아버지3 | 단츄 | 250 | 3 |
18835 | 힘을 숨긴 G702 | 제미니 | 224 | 1 |
18834 | 힘숨찐 고양이1 | 티끌모아티끌 | 3222 | 1 |
18833 | 힘들때 우는건 삼류입니다2 | 최종흠 | 203 | 0 |
18832 |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남자2 | 냥이사모 | 200 | 1 |
18831 | 힘나게 만드는 헬스장 입구 멘트.jpg3 | 뚝형 | 203 | 2 |
18830 | 힘 센 놈이 하면 장난, 좆밥이 하면 아구창3 | 안구정화죽돌이 | 403 | 1 |
18829 | 힘 꽤나 쓰는 사람들 특징2 | 상숙달림이 | 2104 | 2 |
18828 | 히틀러의 인기비결5 | 욕설왕머더뻐킹 | 1805 | 2 |
18827 | 히틀러가 당시 독일을 열광케 했던 이유1 | 이번주로또1등내꺼 | 2158 | 0 |
18826 | 히틀러 위기의 순간.jpg3 | 신생아 | 207 | 3 |
18825 | 히트곡이 없어서 고민인 가수.jpg2 | 사나미나 | 199 | 0 |
18824 | 히키생활 5년째인데 방금 내 이름 까먹었다4 | 곰탕재료푸우 | 6607 | 2 |
18823 | 히어로가 처음으로 구하지 못한 사람3 | 익명_700a4c | 344 | 3 |
18822 | 히샬리송이 비둘기 춤을 추게 된 계기2 | 패륜난도토레스 | 5022 | 1 |
18821 | 히밥 앞에서 쯔양 데려오라는 박명수2 | 현모양초 | 402 | 2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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