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4918 | 파묘 후반부를 매니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다는 장재현 감독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7 | 0 |
14917 | 역주행 차량에 죽을뻔한 아카라이브 유저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26 | 0 |
14916 | 항모에서 사는 강아지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5 | 0 |
14915 |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8 | 0 |
14914 | 아들 앞에서 쓰러진 척 했더니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56 | 0 |
14913 | 시각장애인이 혼자 카페 갔더니 직원 반응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68 | 0 |
14912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10 | 0 |
14911 | 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94 | 0 |
14910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에게 생긴 일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66 | 0 |
14909 | 할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가버려서 오해를 많이 샀다는 여배우1 | ![]() | 84 | 0 |
14908 |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1 | ![]() | 86 | 0 |
14907 | EBS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갑자기 문 잠궈버린 시골 할머니3 | ![]() | 122 | 0 |
14906 | 기러기 아빠 레전드2 | ![]() | 140 | 0 |
14905 | 등산객 위협하는 맹수1 | ![]() | 149 | 0 |
14904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3 | ![]() | 181 | 0 |
14903 | 양카질의 끝3 | ![]() | 214 | 0 |
14902 | 강혜원 오프숄더 원피스1 | ![]() | 67 | 0 |
14901 | 권은비 실물 무브먼트 다른각도1 | ![]() | 90 | 0 |
14900 | 안유진 미국에서 동탄룩2 | ![]() | 114 | 0 |
14899 | 꿀렁꿀렁 빨간 웨이브 트와이스 사나1 | ![]() | 65 | 0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