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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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 | 명언 하나 투척3 | 파지올리 | 743 | 2 |
5969 | 명배우 두 명과 46년의 세월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0 | 2 |
5968 | 명문미대 나온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3 | 사자왕요렌테 | 333 | 2 |
5967 | 명문대 3수 실패하자 애완견 죽이고 극단적 선택1 | 당근당근 | 2866 | 1 |
5966 | 명문대1 | 돈들어손내놔 | 2317 | 2 |
5965 | 명문 댓글2 | 오바쟁이 | 201 | 0 |
5964 | 명륜진사갈비 목전지 사건2 | 바니바니 | 237 | 1 |
5963 | 명량 축제 섭외됐다가 논란된 다나카2 | 도네이션 | 4973 | 1 |
5962 | 명동 길거리 음식들2 | 오바쟁이 | 219 | 0 |
5961 | 명동 근황2 | 일체유심조 | 200 | 3 |
5960 | 명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만들어진 계기2 | 태조샷건 | 685 | 3 |
5959 |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수만마리가 포착됐다2 | 사스미리 | 199 | 1 |
5958 | 멸종위기종 삵을 고양이로 착각해 안락사한 보호소1 | 솔라시도 | 1186 | 1 |
5957 | 멸망의 이유2 | 오늘도이젠 | 197 | 0 |
5956 | 면허있는 당신이 몰랐던 사실1 | 독도는록시땅 | 299 | 0 |
5955 | 면접이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2 | 익명_c657dc | 206 | 0 |
5954 | 면접에서 떨어진 디시인3 | 라어로 | 199 | 1 |
5953 | 면접보러 갈려고하는데...... 2억??2 | 마동석팔뚝 | 202 | 1 |
5952 | 면접 조진거같은 사람2 | posmal | 203 | 1 |
5951 | 면봉 왕귀지 몰카.gif3 | 레알유머 | 199 | 0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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