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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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정교하게 만든 아기 로봇3 | 아침엔텐트 | 199 | 0 |
1369 | 바나나가 흔해진 이유4 | 아침엔텐트 | 295 | 0 |
1368 | 자살기계4 | 김스포츠 | 315 | 0 |
1367 | 역대 최연소 자연인을 만난 윤택3 | 김스포츠 | 376 | 0 |
1366 | 스스로 전문가가 될수밖에 없었던 유가족3 | 자연보호 | 361 | 0 |
1365 | 중학생 같아진 스무살 김소혜3 | 자연보호 | 381 | 0 |
1364 | 희관존3 | 자연보호 | 198 | 1 |
1363 | 전자레인지 사용 팁4 | 화성인잼 | 619 | 3 |
1362 | 월 350버는 택배기사의 하루3 | ILOVEMUSIC | 361 | 0 |
1361 | 수도권 시내 버스들의 첫차 시간3 | 김스포츠 | 291 | 0 |
1360 | 요즘 아파트 비상계단3 | 김스포츠 | 245 | 1 |
1359 | 역풍 맞은 김구라3 | 김스포츠 | 211 | 0 |
1358 | 중화요리 고수가 알려주는 피해야 할 중국집3 | 김스포츠 | 204 | 1 |
1357 | 공유의 어깨4 | 자연보호 | 318 | 1 |
1356 | 팔에 힘 빠지면 끝장3 | 자연보호 | 237 | 0 |
1355 | 춤추는 수지3 | 자연보호 | 199 | 1 |
1354 | 언냐들 너무 미워하지 말자3 | 오바쟁이 | 206 | 1 |
1353 | 타워팰리스 살면서 관리비 기록 세움4 | 오바쟁이 | 587 | 1 |
1352 | 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 근황4 | 안동참품생고기 | 228 | 0 |
1351 | 예비군 불참으로 일어난 일3 | 엉덩일흔드록봐 | 310 | 0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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