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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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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 | T1 멤버들이 말하는 힘들때 큰 위로가 됐던 말1 |  태조샷건 | 4596 | 1 |
| 889 | 화장 거의 안한 카리나 와꾸 ㄷㄷ3 |  티끌모아티끌 | 4597 | 1 |
| 888 | 호주에서 잘때 문닫고 자야되는 이유3 | 스사노웅 | 4598 | 2 |
| 887 | 유행탈까봐 무서운 칸예 웨스트 패션2 |  반지의제왕절개 | 4599 | 2 |
| 886 | 2024년부터 바뀌는 지원제도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604 | 1 |
| 885 | 경주에서 져서 우는 말2 | 당근당근 | 4611 | 1 |
| 884 | 지금 보니 ㅈㄴ 소름돋는 광고3 | 패륜난도토레스 | 4612 | 3 |
| 883 | 진지하게 묻는건데 이거 바지 이상함?2 | 오레오 | 4612 | 0 |
| 882 | 보면 볼수록 심오한 시계 브랜드 세계5 | 패륜난도토레스 | 4616 | 2 |
| 881 | 성심당 샌드위치 근황1 | 태조샷건 | 4618 | 1 |
| 880 | 2023년 4세대 걸그룹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순위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623 | 1 |
| 879 | 요즘 여자들이 선호한다는.... 육각형 남자....6 | 짱구는옷말려 | 4626 | 2 |
| 878 | 어느 스물일곱의 지극히 평범했던 청년 .jpg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627 | 0 |
| 877 | 얘네 최양락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1 | 비굴한비글 | 4628 | 1 |
| 876 | 한 벌에 100만원이 넘는 교복값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630 | 2 |
| 875 | 90년대생이면 공감짤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631 | 3 |
| 874 | 장원영 안유진이 너무 쎄서 그렇지 아이브에서 얘도 개쩜1 | 반지의제왕절개 | 4636 | 1 |
| 873 | 재미로 보는 MBTI별 자취생 특징2 | 패륜난도토레스 | 4637 | 1 |
| 872 | 여캠에 2억 5천 쓴 32살 편의점 사장2 | 티끌모아티끌 | 4641 | 2 |
| 871 |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사주10 | 가쉽걸 | 4647 | 1 |
아 그리고 모든걸 떠나서 팝아트 이래로 가격을 결정하는 주체는 그 잘난 미술사적? 미술적? 의미를 이해한 사림들이 아니라 돈많은 사람들이란건 또 어디다 팔아먹어야 그런 편협한 생각이 가능하냐? ㅋㅋㅋㅋㅋ 존나 미술적 의미나 미술사적으로 쩌는 표현의 그림도 값 안나가고 안유명하면 그냥 쩌리 이니냐? ㅋ 그 의미란건 어떻게 설명할래? ㅋ
보는눈이 없으니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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