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606 | 공포주의) 오싹오싹 프랑스 괴담1 | 곰탕재료푸우 | 2928 | 1 |
2605 | 공포의 화승총.jpg4 | ![]() | 198 | 3 |
2604 | 공포의 투명 유리바닥4 | ![]() | 527 | 1 |
2603 | 공포의 타이어 습격.gif2 | 감성소녀 | 205 | 1 |
2602 | 공포의 칼국수집4 | 낚시광 | 326 | 3 |
2601 | 공포의 초딩3 | ![]() | 210 | 0 |
2600 | 공포의 지방직.jpg1 | 당근당근 | 2052 | 0 |
2599 | 공포의 이모부 ㄷㄷㄷ...jpg2 | 나서스 | 208 | 2 |
2598 | 공포의 원룸2 | ![]() | 278 | 1 |
2597 | 공포의 쌩얼4 | ![]() | 226 | 0 |
2596 | 공포의 소금빵 레전드1 | ![]() | 2450 | 2 |
2595 | 공포의 사우나 공지사항.jpg7 | ![]() | 309 | 0 |
2594 | 공포의 구몬 선생님 썰 ㄷㄷㄷㄷ2 | 사람살려듀세 | 946 | 1 |
2593 | 공포의 게임중독 치료소2 | ![]() | 245 | 3 |
2592 | 공포의 2000년대 패션 암흑기가 돌아온다3 | 휴지끈티팬티 | 267 | 3 |
2591 | 공포영화가 좋은이유2 | 붉은언덕 | 198 | 3 |
2590 | 공포영화 한 장면2 | 개Dog | 212 | 2 |
2589 | 공포영화 클리셰.gif5 | 유머봇 | 204 | 0 |
2588 | 공포스러웠던 그녀의 본모습2 | ![]() | 628 | 1 |
2587 | 공포) 파라노말 캣티비티.....gif9 | ![]() | 207 | 1 |
공제율에 대한 의견은 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9단의 논점은 많이 버는 기사들에게는 더 낮은 비율로
공제하라는 얘긴데 이건 그냥 부익부빈익빈을 좀 더 가속화시키자는
부자마인드 모양새 밖에는 보여주지 못 하는 것 같다.
전체 프로기사 중에 이9단의 의견에 동승할 기사가 몇이나 될까.
아마도 상위 랭커 몇십명 정도일 거다.
물론, 이런 반대의견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프로기사회에서 그 공제액의 상당부분을 모든 회원기사들의
복지에 제대로 쓴다는 가정 아래에서다.
다수의 기사들을 설득해서 공론화시킨 후에
행동을 하는 게 순서라고 본다.
혼자 돌발적으로 해버리면 자신의 명예에도 금이...
지금까지 별다른 소리가 없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은.
거기에 순응했다는 뜻이고 위험부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몇년이될지 모르는 싸움을 도와달라고 손을 거는것도 아니지.
또 저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면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봐야된다.
바로 음해 할수도 있다는 뜻이지.
차라기 적위에서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화될수 있다.
그럴빠예 일단 위에서 나와서 하는 저방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난.
또 이인행님처럼 퍼센트는 확실이 고민해봐야겠지만.
위험한 생각이지만 이세돌의 현제 이미지로보면.
기사들을 위해 쓰지 않고 있어서가 아닐까?
아재들이아는 이세돌: 바둑
요즘애들이 아는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