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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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6 | 제복 자켓속 크롭탑 아르테미스 희진 | 스사노웅 | 13 | 0 |
18585 | 턴하는 치마 과감한 속바지 시그니처 클로이 | 스사노웅 | 17 | 0 |
18584 | 2월 넷플릭스 업데이트 작품들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3 | 0 |
18583 | 속바지가 안 보이는 뒤태 ITZY 유나 | 스사노웅 | 24 | 0 |
18582 | 경찰 불렀다가 자택에서 사살 된 미국 흑인여성 | 돈들어손내놔 | 25 | 0 |
18581 | 대법관 후보자 딸의 흔한 재테크 | 돈들어손내놔 | 25 | 0 |
18580 | 지퍼 카라 민소매 청치마 라잇썸 초원 | 반짝반짝작은변 | 26 | 0 |
18579 |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권력(?)이 김은희 작가에게 넘어간 순간 | 스사노웅 | 27 | 0 |
18578 | 빨간 크롭 민소매 청반바지 캔디샵 수이 | 반짝반짝작은변 | 28 | 0 |
18577 | 막내이모남편 단톡에서 자꾸 할머니 말 통역하는거 먼가 웃김 | 스사노웅 | 28 | 0 |
18576 | 아이폰 한국에서만 안되는 기능 | 돈들어손내놔 | 28 | 0 |
18575 | 그루브 지리는 앵무새 | 스사노웅 | 31 | 0 |
18574 | 약혐) 청소비 견적 1700만원 | 스사노웅 | 33 | 0 |
18573 | "KBO 프로야구 중계 이용요금은 월 5500원으로"2 | 샤샤샤 | 34 | 0 |
18572 | 남현희, '전청조와 사기 공모' 혐의없음2 | 샤샤샤 | 35 | 0 |
18571 | 테일러 스위프트 11집 4월 19일 발매 예정.jpg1 | 버뮤다삼각팬티 | 36 | 0 |
18570 | 엉덩이 흔드는 DIVE 일본 무대 사나 미나 모모 쯔위 | 스사노웅 | 36 | 0 |
18569 | 출국하는 트리플에스 채연 흰 블라우스 묵직한 V넥 | 스사노웅 | 37 | 0 |
18568 | 개그맨 이상준이 말하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8 | 0 |
18567 | 음주 뺑소니범.. 잡고 보니 뺑소니과 수사팀장1 | 돈들어손내놔 | 38 | 0 |
공제율에 대한 의견은 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9단의 논점은 많이 버는 기사들에게는 더 낮은 비율로
공제하라는 얘긴데 이건 그냥 부익부빈익빈을 좀 더 가속화시키자는
부자마인드 모양새 밖에는 보여주지 못 하는 것 같다.
전체 프로기사 중에 이9단의 의견에 동승할 기사가 몇이나 될까.
아마도 상위 랭커 몇십명 정도일 거다.
물론, 이런 반대의견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프로기사회에서 그 공제액의 상당부분을 모든 회원기사들의
복지에 제대로 쓴다는 가정 아래에서다.
다수의 기사들을 설득해서 공론화시킨 후에
행동을 하는 게 순서라고 본다.
혼자 돌발적으로 해버리면 자신의 명예에도 금이...
지금까지 별다른 소리가 없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은.
거기에 순응했다는 뜻이고 위험부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몇년이될지 모르는 싸움을 도와달라고 손을 거는것도 아니지.
또 저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면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봐야된다.
바로 음해 할수도 있다는 뜻이지.
차라기 적위에서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화될수 있다.
그럴빠예 일단 위에서 나와서 하는 저방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난.
또 이인행님처럼 퍼센트는 확실이 고민해봐야겠지만.
위험한 생각이지만 이세돌의 현제 이미지로보면.
기사들을 위해 쓰지 않고 있어서가 아닐까?
아재들이아는 이세돌: 바둑
요즘애들이 아는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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