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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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5 | 1 |
698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1 | 현모양초 | 144 | 0 |
697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71 | 1 |
696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1 | 현모양초 | 181 | 0 |
695 |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한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1 | 0 |
694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69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6 | 0 |
692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0 | 0 |
691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5 | 0 |
690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3 | 0 |
689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4 | 0 |
688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687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686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0 |
685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4 | 0 |
684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 | 0 |
683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682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0 | 0 |
681 |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51 | 0 |
680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1 |
공제율에 대한 의견은 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9단의 논점은 많이 버는 기사들에게는 더 낮은 비율로
공제하라는 얘긴데 이건 그냥 부익부빈익빈을 좀 더 가속화시키자는
부자마인드 모양새 밖에는 보여주지 못 하는 것 같다.
전체 프로기사 중에 이9단의 의견에 동승할 기사가 몇이나 될까.
아마도 상위 랭커 몇십명 정도일 거다.
물론, 이런 반대의견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프로기사회에서 그 공제액의 상당부분을 모든 회원기사들의
복지에 제대로 쓴다는 가정 아래에서다.
다수의 기사들을 설득해서 공론화시킨 후에
행동을 하는 게 순서라고 본다.
혼자 돌발적으로 해버리면 자신의 명예에도 금이...
지금까지 별다른 소리가 없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은.
거기에 순응했다는 뜻이고 위험부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몇년이될지 모르는 싸움을 도와달라고 손을 거는것도 아니지.
또 저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면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봐야된다.
바로 음해 할수도 있다는 뜻이지.
차라기 적위에서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화될수 있다.
그럴빠예 일단 위에서 나와서 하는 저방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난.
또 이인행님처럼 퍼센트는 확실이 고민해봐야겠지만.
위험한 생각이지만 이세돌의 현제 이미지로보면.
기사들을 위해 쓰지 않고 있어서가 아닐까?
아재들이아는 이세돌: 바둑
요즘애들이 아는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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