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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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4 | 폭풍 성장한 07년생 트로트가수 정동원1 | 사자왕요렌테 | 4299 | 1 |
16933 | 폭탄주 제조2 | 닭강정 | 202 | 2 |
16932 | 폭탄 해체하는 코난2 | posmal | 203 | 2 |
16931 | 폭탄 터지는걸 보고 놀라는 고양이2 | 해류뭄해리 | 1402 | 3 |
16930 | 폭탄 배달요2 | 조까대만에바 | 224 | 2 |
16929 | 폭죽을 처음 보는 녀석.gif5 | 유머봇 | 204 | 2 |
16928 | 폭죽에 불 붙이고 가던 노인2 | 해류뭄해리 | 1405 | 1 |
16927 | 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3 | 사나미나 | 198 | 1 |
16926 | 폭우에 떠내려가는 일본 철교.gif2 | Loopy | 212 | 3 |
16925 |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휘어진 철길2 | 개Dog | 198 | 1 |
16924 | 폭우가 끝나고 부산 싸나이들의 대화7 | 햄찌녀 | 352 | 4 |
16923 | 폭염덮친 캘리포니아 근황1 | 돈들어손내놔 | 3143 | 1 |
16922 | 폭설이 내린 놀이터3 | 노랑노을ᕙ(•̀‸•́‶)ᕗ | 208 | 0 |
16921 | 폭설에도 열선시스템으로 문제없는 성북구2 | 스미노프 | 204 | 1 |
16920 | 폭설 방송의 순기능 ㄷ ㄷ ㄷ.jpg2 | 나서스 | 197 | 1 |
16919 | 폭설 내린 다음날3 | 노랑노을ᕙ(•̀‸•́‶)ᕗ | 206 | 0 |
폭발한 이세돌4 | 오바쟁이 | 312 | 4 | |
16917 | 폭력의 역사2 | 도이치휠레 | 201 | 0 |
16916 | 폭력성 실험을 위해 전원을 꺼보았습니다2 | Onepic | 206 | 2 |
16915 | 폭력 및 사기전과 20범vs격투기 선수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059 | 2 |
공제율에 대한 의견은 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9단의 논점은 많이 버는 기사들에게는 더 낮은 비율로
공제하라는 얘긴데 이건 그냥 부익부빈익빈을 좀 더 가속화시키자는
부자마인드 모양새 밖에는 보여주지 못 하는 것 같다.
전체 프로기사 중에 이9단의 의견에 동승할 기사가 몇이나 될까.
아마도 상위 랭커 몇십명 정도일 거다.
물론, 이런 반대의견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프로기사회에서 그 공제액의 상당부분을 모든 회원기사들의
복지에 제대로 쓴다는 가정 아래에서다.
다수의 기사들을 설득해서 공론화시킨 후에
행동을 하는 게 순서라고 본다.
혼자 돌발적으로 해버리면 자신의 명예에도 금이...
지금까지 별다른 소리가 없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뜻은.
거기에 순응했다는 뜻이고 위험부담을 안하겠다는 뜻이다.
그런 상황에서 몇년이될지 모르는 싸움을 도와달라고 손을 거는것도 아니지.
또 저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면 다른쪽으로도 생각해봐야된다.
바로 음해 할수도 있다는 뜻이지.
차라기 적위에서 빈틈을 노리다가 정말 소화될수 있다.
그럴빠예 일단 위에서 나와서 하는 저방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난.
또 이인행님처럼 퍼센트는 확실이 고민해봐야겠지만.
위험한 생각이지만 이세돌의 현제 이미지로보면.
기사들을 위해 쓰지 않고 있어서가 아닐까?
아재들이아는 이세돌: 바둑
요즘애들이 아는 이세돌: 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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