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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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5 | 1 |
698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1 | 현모양초 | 144 | 0 |
697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71 | 1 |
696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1 | 현모양초 | 181 | 0 |
695 |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한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1 | 0 |
694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693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6 | 0 |
692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0 | 0 |
691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15 | 0 |
690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3 | 0 |
689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94 | 0 |
688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687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9 | 1 |
686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0 |
685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4 | 0 |
684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8 | 0 |
683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8 | 1 |
682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0 | 0 |
681 |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51 | 0 |
680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0 | 1 |
연인들 대부분 허울좋은 말이.
"같이 있으면 좋다 행복하다."
하는데 그에 기반하는 데이트 코스가 있을때 저말이 나온다는거.
단순히 만나서 같이 있거나 같이 TV를 보는게 진짜 황금같은 공유의 시간인데.
그런건 없고 단순 물질적 교류만 원함.
그런 걸볼때 나이가 얼마나 먹든 저러는 사람들 보면.
사랑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래놓구서 둘다 결혼하면
무덤이라고 말하겠지.
팩트..
누굴 만나던간에 한녀들만 안만나면 상관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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