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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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허스키 담당 일진3 | 아침엔텐트 | 224 | 0 |
1849 | 울림이 없다고 까인 가수3 | 아침엔텐트 | 259 | 3 |
1848 | 보디 빌딩 세계대회 4관왕 최은주3 | 안구정화죽돌이 | 257 | 1 |
1847 | 군대에서 하는 유물탐사4 | 안구정화죽돌이 | 230 | 1 |
1846 | 직장인이 되면 바뀌는 생각들2 | 안구정화죽돌이 | 238 | 0 |
1845 | 창렬이 또2 | 안구정화죽돌이 | 205 | 0 |
1844 |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2 | 안구정화죽돌이 | 227 | 2 |
1843 | 짱깨의 어원2 | 아리가리똥 | 334 | 1 |
1842 | 연필로 끄적거린 수준3 | 아리가리똥 | 244 | 1 |
1841 |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2 | 안동참품생고기 | 200 | 0 |
1840 | 3살 연하 꼰대 남편3 | 안동참품생고기 | 215 | 0 |
1839 | 정시 퇴근을 칼퇴라고 부르는 이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98 | 0 |
1838 | 오하영 타이트한 의상3 | 안구정화죽돌이 | 542 | 3 |
1837 | 피아노 치는 하영2 | 안구정화죽돌이 | 202 | 0 |
1836 | 최근 아이유2 | 안구정화죽돌이 | 197 | 0 |
1835 | 오빠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뭐하는거야3 | 엉덩일흔드록봐 | 209 | 0 |
1834 | 한국인 비하 가사가 담긴 위즈칼리파 신곡2 | 엉덩일흔드록봐 | 200 | 0 |
1833 | 시위 중인 유세윤2 | 엉덩일흔드록봐 | 202 | 0 |
1832 | 종이 모형 장인4 | 오바쟁이 | 205 | 3 |
1831 | 집 잘 지키는 댕댕이3 | 오바쟁이 | 225 | 0 |
연인들 대부분 허울좋은 말이.
"같이 있으면 좋다 행복하다."
하는데 그에 기반하는 데이트 코스가 있을때 저말이 나온다는거.
단순히 만나서 같이 있거나 같이 TV를 보는게 진짜 황금같은 공유의 시간인데.
그런건 없고 단순 물질적 교류만 원함.
그런 걸볼때 나이가 얼마나 먹든 저러는 사람들 보면.
사랑을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래놓구서 둘다 결혼하면
무덤이라고 말하겠지.
팩트..
누굴 만나던간에 한녀들만 안만나면 상관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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