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참품생고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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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5 | 의사 지시 어기기 힘들어...간호사가 대리 처방1 | 오레오 | 59 | 0 |
| 18584 | 홀터넥 꽃원피스 아이유 살짝 보이는 기립근3 |  반지의제왕절개 | 59 | 0 |
| 18583 | 쿠키런은 다른 씹덕게임보다 밖에서 하기 훨 수월함 |  버뮤다삼각팬티 | 59 | 0 |
| 18582 | 봉긋한 크롭 흰티 와이어브라 옆태 하이키 리이나1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59 | 0 |
| 18581 | 릴스 찍는 시그니처 지원 바운스1 | 당근당근 | 59 | 0 |
| 18580 | 권은비랑 백댄서 |  사자왕요렌테 | 59 | 0 |
| 18579 | 시스루 크롭티 하이키 리이나1 | 반지의제왕절개 | 59 | 0 |
| 18578 | 권은비 스프라이트 행사 묵직한 화이트 골지나시1 | 버뮤다삼각팬티 | 59 | 0 |
| 18577 | 브라탑 찢 청 반바지 하이키 휘서1 | 호나우당뇨 | 60 | 0 |
| 18576 | 크루이프가 최고의 축구선수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이유1 |  독도는록시땅 | 60 | 0 |
| 18575 | 드디어 완결각이 보이는 웹툰 뷰티풀 군바리2 | 샤샤샤 | 60 | 1 |
| 18574 | 테일러 스위프트와 만난 블랙핑크 리사1 | 샤샤샤 | 60 | 0 |
| 18573 | 가죽 치마에 검스 루셈블 혜주1 |  킴가산디지털단지 | 60 | 0 |
| 18572 | 샴페인 마시는 한소희1 | 버뮤다삼각팬티 | 60 | 0 |
| 18571 | 혼자 놀 수 있는 공놀이 기계1 |  빚과송금 | 61 | 0 |
| 18570 | 다투는 사람이 너의 수준이다.3 | 버뮤다삼각팬티 | 61 | 0 |
| 18569 | 레브라도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때 반응2 | 킴가산디지털단지 | 61 | 0 |
| 18568 | 안무연습하는 나시 크롭티 에스파 카리나1 | 반지의제왕절개 | 61 | 0 |
| 18567 | 이강인의 10살때 기술수준, 체력테스트 결과1 | 티끌모아파산 | 61 | 0 |
| 18566 | 그루브 지리는 앵무새 | 스사노웅 | 61 | 0 |
일이 없지는 않음. 알바도 널렸고 공장일도 널렸음.
단지 사람대우받으면서 널널하게 일하고 싶은거지.
근대 그 사람 대우가 도대체 뭐냐는 거지.
이런걸 조합했을때 그냥 공기업 대기업가서 편하게 정시에 퇴근하면서 뽀너스 두둑히 받고 살고싶은거임.
너무나도 당연한 욕심이긴한데
중소기업쪽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욕심이라고 난 생각한다.
제가 용접일하는데 지금도 최저시금만 달랑 챙겨주는곳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최저시급 받을만하니까 최저시급주지 ㅋ
잘하던가 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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