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참품생고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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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19 | 팬미팅 카라 민소매 앞지퍼 시그니처 지원 |  반짝반짝작은변 | 44 | 0 |
| 18618 | 빨간 크롭 민소매 청반바지 캔디샵 수이 | 반짝반짝작은변 | 27 | 0 |
| 18617 | 지퍼 카라 민소매 청치마 라잇썸 초원 | 반짝반짝작은변 | 25 | 0 |
| 18616 | 등산하다가 단백질 보충을 하는 법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55 | 1 |
| 18615 | 강인경이 받는 DM이 부럽다는 심형탁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0 | 0 |
| 18614 | 나는솔로] 드디어 방송된 정숙 영호 뽀뽀 장면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 | 1 |
| 18613 |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4 | 0 |
| 18612 | 물에 빠진 댕댕이를 구해준 돌고래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1 | 0 |
| 18611 | 같이 걷기 싫은 타입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3 | 1 |
| 18610 | 일론머스크가 야동보다가 들켜서 한일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6 | 0 |
| 18609 | 손녀 공연을 보러 간 할머니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7 | 0 |
| 18608 | 20세기 역사를 바꿔버린 책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7 | 0 |
| 18607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57 | 0 |
| 18606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5 | 1 |
| 18605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가디언지 해외 기자들 반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1 | 0 |
| 18604 |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97 | 0 |
| 18603 |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5 | 0 |
| 18602 |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3 | 0 |
| 18601 |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0 | 1 |
| 18600 | 작은사람의 체력에 당했던 강아지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4 | 1 |
일이 없지는 않음. 알바도 널렸고 공장일도 널렸음.
단지 사람대우받으면서 널널하게 일하고 싶은거지.
근대 그 사람 대우가 도대체 뭐냐는 거지.
이런걸 조합했을때 그냥 공기업 대기업가서 편하게 정시에 퇴근하면서 뽀너스 두둑히 받고 살고싶은거임.
너무나도 당연한 욕심이긴한데
중소기업쪽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욕심이라고 난 생각한다.
제가 용접일하는데 지금도 최저시금만 달랑 챙겨주는곳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최저시급 받을만하니까 최저시급주지 ㅋ
잘하던가 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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