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깨알 같은 사람의 존재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599 |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0 | 1 |
| 18598 | 경상도 찍지마라 자매 11년 후 근황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76 | 0 |
| 18597 |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37 | 0 |
| 18596 |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9 | 0 |
| 18595 | 요즘 신축 오피스텔에서 유행하는 화장실 구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34 | 0 |
| 18594 |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6 | 0 |
| 18593 | 푸드트럭 컵밥 사장님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된 계기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2 | 0 |
| 18592 | 호날두 근황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5 | 0 |
| 18591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0 | 0 |
| 18590 | 더블클러치를 완벽히 구현해내는 코비 브라이언트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1 | 0 |
| 18589 |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0 | 0 |
| 18588 |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한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3 | 0 |
| 18587 | 묵직한 핏 시그니처 지원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8 | 0 |
| 18586 | 눈웃음만 있는 게 아닌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6 | 0 |
| 18585 | 제니 옆슴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82 | 0 |
| 18584 | 스페인의 전설적인 투우마 "메를린"1 |  현모양초 | 177 | 0 |
| 18583 | 흰 민소매 숙인 가슴골 브브걸 유나1 | 현모양초 | 266 | 1 |
| 18582 | 묵직한 흰 끈나시 시그니처 지원1 | 현모양초 | 144 | 0 |
| 18581 | 짧은 청치마 입고 팬 앞에 앉아주는 아이브 장원영 팬서비스1 | 현모양초 | 211 | 1 |
| 18580 | 등산하다 퓨마를 만난 미국인3 | 현모양초 | 148 | 0 |
지구가 위험해~
외계인보다는 일종의 국가적사업이었다고해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당시 이집트가 지금의 헬조선보다 더 살기 좋았다고 하니까요...
근데 도대체 저 큰돌을 어떻게 옮겼는지는 진짜 의문이네요
저건 사람이만든게맞을거야
저건 사람이만든게맞을거야
저건 사람이 만든게 맞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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