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공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8393 | 미국 초대형 정육점 수준 | 기미상궁 | 153 | 0 |
| 18392 | 잠꼬대하며 웃는 애기1 | 기미상궁 | 116 | 0 |
| 18391 | Ai 발전에 충격 먹어버린 의사들 근황1 | 기미상궁 | 149 | 0 |
| 18390 | 태권도장 관장님한테 관원 수 물어보는게 실례인 이유 | 기미상궁 | 101 | 0 |
| 18389 | 시그니엘 결혼식장 갔다가 축의금 두 번 낸 침착맨 | 기미상궁 | 104 | 0 |
| 18388 | AV배우가 설명하는 직업으로 AV를 선택한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89 | 0 |
| 18387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5 | 0 |
| 18386 | 학교에서 어버이날 숙제를 받은 아이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3 | 0 |
| 18385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음성 돼지 국밥집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83 | 0 |
| 18384 | 다가올 AI시대에 일론머스크를 20초나 고민하게 만든 질문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45 | 0 |
| 18383 | 가공할 은빛 무빙 에스파 카리나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31 | 1 |
| 18382 | 묵직한 스쿨룩 턴 하는 치마 트리플에스 김채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4 | 0 |
| 18381 | 늘어진 민트색 브이넥 물놀이 하는 낸시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9 | 0 |
| 18380 | 한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3 | 당근당근 | 156 | 1 |
| 18379 | 1골 1도움 조규성 경기 스탯2 | 당근당근 | 88 | 0 |
| 18378 | 스타크래프트 썩은물 컨트롤2 | 당근당근 | 143 | 0 |
| 18377 | 여자 헬스강사 VS 일반인 남자 대결3 | 당근당근 | 183 | 0 |
| 18376 | 사람 과 98% 닮은 동물2 | 당근당근 | 157 | 1 |
| 18375 | 오프솔더 숙인 가슴골 아이브 리즈2 | 당근당근 | 122 | 0 |
| 18374 | 점프할때 출렁이는 가슴 무브먼트 권은비1 | 당근당근 | 105 | 0 |
선수들은 죄다 리그가있어서 올지 안올지 확인해가며 전술 짜야하고 개개인 능력을 판단할 시간도 부족,
그 전술 적용시켜볼 시간도 부족하다.. 개개인이 아무리 잘해봐야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우승 못하는거 보면 ....
축구는 팀단위 게임으로 감독이 중요하다는게 절실히 느껴지지..
재평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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